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5l 4
연간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육박, 온·오프라인 합산 공연 누적 관람객 수 약 150만 명.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올해도 K-팝 최초·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들은 앨범과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 것은 물론, 청년 대표로서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글로벌 위상을 빛냈다.

[정보/소식] 세븐틴, 올해도 음반 판매량 천만장 육박…글로벌 위상ing | 인스티즈

미니 12집, 연간 최다 판매 K-팝 앨범…2년 연속 1000만 장 돌파 ‘도전’

16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1~11월 누적 앨범 판매량은 976만 1390장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아티스트’라는 금자탑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신보뿐 아니라 구보의 판매량 또한 꾸준한 이들인 점을 감안하면 12월 한 달 간 집계가 남은 상황에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6월 스페셜 유닛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 10월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발매,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먼저 ‘17 IS RIGHT HERE’는 K-팝 베스트 앨범으로는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고, 발매 열흘 만에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이뤘다. 정한X원우의 ‘THIS MAN’ 역시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을 경신해 세븐틴의 막강한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는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중 유일하게 초동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겼고, 11월까지 400만 장 가까이 판매됐다. 이는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지난달 일본에서 선보인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은 월간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빠르게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정보/소식] 세븐틴, 올해도 음반 판매량 천만장 육박…글로벌 위상ing | 인스티즈

연간 관객 150만 육박…‘스타디움 아티스트’로 우뚝

‘공연 장인’ 세븐틴의 진가는 올해도 빛을 발했다. 이들은 지난 1월 ‘SEVENTEEN TOUR ‘FOLLOW’ TO ASIA’를 시작으로 3~5월 ‘SEVENTEEN TOUR ‘FOLLOW’ AGAIN’, 7월 ‘SVT 8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 10~12월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등을 매진 행렬 속에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마카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연 데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등 초대형 스타디움에 입성해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포함해 총 36회 공연으로 110만 명 이상의 오프라인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온라인(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뷰잉) 관객을 합산하면 연간 총 관객 수는 150만 명에 달한다. 일본 돔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공연의 라이브 뷰잉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각각 오는 21일과 22일 예정된 만큼, 총 관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무대를 향한 도전도 계속됐다. 세븐틴은 6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언론으로부터 “K-팝 마에스트로가 역사를 만들었다”(NME) 등의 호평과 함께 평점 만점을 받았다. 9월에는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메인 스테이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유럽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정보/소식] 세븐틴, 올해도 음반 판매량 천만장 육박…글로벌 위상ing | 인스티즈

‘K-팝 아티스트’ 넘어 ‘전 세계 청년 대표’로…글로벌 영향력 확대 

2024년은 세계 시장에서 세븐틴의 영향력이 확대된 한 해이기도 했다. 이들은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와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에서 각각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Top K-pop Touring Artist)’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유네스코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국제 사회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해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을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올랐던 멤버들은 지난 6월 유네스코의 첫 번째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전 세계 청년 대표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유네스코에 100만 달러를 기부, 전 세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데뷔 10주년을 맞는 내년에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약을 이어간다. 이들은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ASIA’를 개최한다. 4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멕시코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출연할 예정이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4182#_PA



 
   
익인1
하이브돌 성적 어케믿냐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길거리에 내다 버려진건 제외해야지 ㅎ...
15시간 전
익인9
빈 상자 버린거 제외하면 대체 얼마나 제외해야하는거야? ㅎ...
앨범 판매처 주변 쓰레기통 다 뒤져서 알맹이만 빼고 상자 버린거 다 취합하자!!!

11시간 전
익인12
이게 개웃긴게 현실은 지 돌도 똑같다ㅋㅋㅋㅋㅋㅋ
58분 전
익인3
ㅎㅇㅂ
15시간 전
익인3
😒
15시간 전
익인4
정보소식글까지 정병 개끼네
15시간 전
익인3
ㄴㄴkarma
15시간 전
익인4
얘네 사재기임?
15시간 전
익인3
국정감사 보기 추천함
15시간 전
익인4
거기서 사재기라고 언급함?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봐봐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언급했냐고 사재기면 알려줘 니가 본거 아님?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그때 여기서도 불탔는데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왜 응 아니라고 대답 못하고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넌 직접 찾아 볼 생각도 없이 남 억까만 하니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ㅋㅋㅋ아뭐래 억까요?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긁?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그니까 세븐틴 사재기야? 응아니로 대답좀~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ㅋㅋㅋ 니가 찾아보세요 남한테 부탁하지 말고 국정감사라도 보고 얘기해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ㅋㅋㅋㅋㅇㅋ 니가 하도 말하니까 보고온다

15시간 전
익인3
4에게
👍

15시간 전
익인4
3에게
걍 여기에 서치해서 전문 타이핑 된 글 보고 왔는데 타돌만 뜨는데?

14시간 전
익인3
4에게
국정감사에서 나온 이메일(제보자가제공한)을 봐 여기도 있어

14시간 전
익인4
3에게
헐 그럼 거기에 세븐틴 사재기 이렇게 적혀있어?

14시간 전
익인5
4에게
뭐있으면 지가 쓰지 자꾸 보고오라고 하겠니 ㅋㅋㅋ찌질이 상대할 시간도 아깝

14시간 전
익인4
5에게
어디까지 하나 보는중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
4에게
ㅋㅋㅋㅋ 찾아보기는 하고 웃는겨

14시간 전
익인4
3에게
ㅇㅋㅇㅋ 국감에서 나온내용 댓글에 올려놔줘 나 할거있어서 좀있다 또 올겡

14시간 전
익인3
4에게
회사도 열심히 쉴드치는게 팬심이고 진정한 사랑이지 응원할께

14시간 전
익인3
5에게
긁? 그 때 여기서도 불 탔는데 국정감사도 그냥 묻어버리네네 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7
3에게
팩트는 주어까진게 아니라 추측이였고 그때 실제수치랑너무달라서 말나온건 그건또 모르나봄

13시간 전
익인3
7에게
알아 볼 생각도 않고 이젠 정말 알고 싶은지도 모르겠지만 니가 증거를 제시해라 니가 증명해라 태도에 말꼬리 잡는 모습이 너무나 닮아서 (지난 8개월 동안 봐온 익숙한 패턴) 그냥 그회사에 그팬들이란 생각만 확고해지네
국정감사까지 무시하는 태도까지 (국정감사 중에도 입장문 내며 꾸지람 받고 몇시간 잡혀있다 사과하고 끝난 것도 정말 킬포데ㅋ)

13시간 전
익인7
3에게
누가 국정감사 에서나온게 구라고 조작이래? 다 증명된거니까 국정감사에서 깟겠지 근데 그 주어가 얘네라는 증거가 단순히 이정도팔애들은 얘네밖엔없다 이걸로 확정지은건데 누군지 아예밝혀진게 아니라 단지 추측성이라는거여서 추측성이라고 한건데 문제가됨?무시한게아니라 추측성.이였다고 그게 니가 증명하라고 말꼬리잡는게됨?그리고 그뒤에 숫자안맞아서 말나왔던건 사실인데 왜 논점을 못잡고 갑자기 국정감사를무시하니어쩌니

13시간 전
익인3
7에게
증언하신 분이 인정했잖아 물론 거따대고 실무진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주어 안 깠으니 증거 없잖아 추측일 뿐이야 하기엔

11시간 전
익인3
7에게
근데 정말 닮았다 그 회사 입장문 보고 항상 고구마100개 먹은 기분이였는데 팬들도 그렇게 대응하네 그 회사 입장보고 팬들도 같은 스탠스를 취하는거야? 진짜 궁금하네

12시간 전
익인7
3에게
뭐 무시할수도있긴한데 네우리맞아요 할수도없는거고 네가 굳이 ㅅ//ㅂㅌ글에와서 온힘을다해 맞다고 하고있는데뭘 말하려다가도 띄엄띄엄 대댓단게 엄청난 진심인거같아서 더말안하는게 나을거같음

12시간 전
익인3
7에게
마찬가지지 3명이서 대댓달며 증명해라하니 나도 그에 응한거뿐임 서로 갈 길이 다르긴하지 🙋

12시간 전
익인3
7에게
그 공개된 이메일에서만 거론된 게 최소 3팀 주어 안 까졌으니까 우린 아냐 이 논리로 밀고 나가는데 그 회사에 몇 팀이 있지? 익이가 알아 봐줄래?

13시간 전
익인9
3에게
다 걸고 이말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데...고작 인티 댓글러한테 쓰게 될 줄이야....
"진짜 애잔하다..."

주어 안까진거 알고 딱 부러지게 얘기 못하고 '보고와보고와' 만 앵무새처럼 반복한거잖아... 굳이 안찾아보고 댓글만 보고 지레짐작하는 일부 낚으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너무 보이잖아..
'눈 가리고 아웅' 이라는 말 알지?
네가 정확한 주어가 안밝혀졌더라도 "확신" 하고 그걸 널리널리 퍼뜨리고 싶으면 너야말로 이것저것 찾아봐야겠다는 사고를 좀 해보아..

나 얘네 관심있게 된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됐는데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것이
작년에 재발매한 구보 앨범들만 해도 수백만 장이 팔렸다는거야...
수천 장 아니고 수.백.만.장
구보도 사재기 한거야??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ㅋㅋㅋ 그래 그렇게 믿어

11시간 전
익인9
3에게
뭘 그렇게 믿어 ㅎㅎㅎㅎㅎ
너야말로 그렇게 믿고싶은거고, 숫자 볼줄도 모르는 사람처럼, 머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보일수 있다는거
모르는지, 알아도 모른체 하고 그저 남 까내리기에 혈안이 돼서 본인의 뇌 내에서 마음대로 살 부풀린 '망상'을 믿고 싶은거겠지ㅎ

그 주어가 니가 생각하는 그 그룹인 것을 확정할 수 있는 근거도 빈약하고,
사고 회로도 느리고, 쓰는 어휘도 부족하고...
그래놓고 '네가 팬이라서 못보는 것을 나는 냉철하게 제 3자의 시각으로 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구! 쯧쯧' 이런 스탠스면
너무 우스워 보이는거야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넌 니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난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을 수 밖이지 않나? 서로 옳다고 주장하니까 말이 안 통하면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을 뿐이지 (돌판에 전혀 관심없다 8개월가량 지켜보고 판단하기엔 그회사에 그팬이다가 내 결론임)

11시간 전
익인9
3에게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거 뭐 막을 수 없지.
그럼 넌 그렇게 믿고 그냥 가만히 있어. ㅎㅎㅎ
무슨 되게 굉장한 정의를 사수하는 마냥 쩌렁쩌렁 소리 지르지 말고.
모든 것이 확실할 때만 그렇게 하는 것이 개쪽을 면하는 길이야 ㅎㅎㅎㅎ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그회사에 그팬들 주장하는 논지나 결이 정말 닮았어 ㅋㅋㅋ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하나 묻고 싶는데 너흰 그회사 입장문 보면 어떻게 느껴져?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야

11시간 전
익인9
3에게
보아하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돌 팬들은 병ㅁㄱ을 잘하는 모양이던데, 아주 단련이 돼서...
나는 돌판에 관심가진 지 별로 되지도 않았고, 내가 있던 판은 이런 식으로 에데데 하는 글에 면역이 없어서 못지나치는 게 일반적이었던지라 아직 꼭 짚어주는 습관이 남았는데,

너는 논지가 아예 없어
하이브 소속 연예인, 하이브 소속 직원 = 적
적은 나쁜 사람, 제대로 된 일을 할리가 없음
이게 뇌리에 콕 박혀있는데 무슨 논리와 설득력을 말하려고 하니...

그 회사 입장문 보면서 느낀 거?
대체적으로 너와 비슷하겠지만 가장 다른 거 확실할 수 있는데 이거야.
'모든 소속사(엔터뿐 아님. 구단이나 기타 에이전시도 포함)들이 다 이렇지만 연예계이다보니 파란이 있겠네'
'소속 연예인들 힘들었겠다'

원래 회사 사장이 개또라이면 거래처보다 거의 매일 보며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든 법이거든.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당연히 그 소속 연예인이 힘들다 생각해서 돌은 분리해서 생각하자 쉴드쳤는데 그 팬들이 회사까지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그회사 그팬덤이란 말이 나온거

익이 댓에도 나오잖아

‘모든 소속사(엔터뿐 아님. 구단이나 기타 에이전시도 포함)들이 다 이렇지만 연예계이다보니 파란이 있겠네'

그놈이그놈이란 양비론으로 답을하니 진짜 연예인이 걱정되면 팬들이 나서서 회사랑 분리시켜야지

11시간 전
익인9
3에게
회사까지 옹호하는 '그 팬들'이 누구야?

정확하게 말하자 익아...지금 세븐틴 글인데 익이 얘기하는 '회사까지 옹호하는 그 팬들'이 누구니?

11시간 전
익인9
3에게
그리고 돌판에 관심없다가 8개월 지켜보고 이 정도로 정의감(!!)에 불타있다고?
그 주장부터가 썩 수긍이 안가는 흐름인데 이런 커뮤니티의 파도에만 휩쓸려보니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지.

딴 거 안보고 위에 댓글만 몇 개만 봐도 익이 상당히 매몰되어 있는 게 보이는데
그렇다면 불과 8개월 전엔 돌판에 관심도 없었다는 게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지금 본인이 이렇게 흥분한 게 연기거나...
아님 나처럼 빈약한 근거로 매도하는 거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사람이거나

11시간 전
익인3
9에게
정의감이라고 하는 것도 웃긴데 나 나이 많아 돌판 자체에 관심이 없었어 근데 누가 배임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너무 시끄럽길래 뭔가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 인스가입한지도 3~4개월 정도인데 다른 사이트(돌 얘기 거의 안하는 곳)에 있다 하도 저급하게 구는 회사 때문에 정의감(?)에 불타 이러고 있네

10시간 전
익인9
3에게
정의감 아니면 뭐야?
관련자도 아니고 누군가의 팬이 아니라면 정의감이라고 밖에 붙일 게 없지 않아?

그리고 익이 세븐틴 음반판매량에 이렇게까지 그 회사 소속 레이블이나 아이돌이나 팬이나 다 부조리하고 비도덕적이고 상식 이하라는 식으로 싸잡아서 매도하는 글 써놓고 '회사까지 옹호하는 그 팬들'이 누군지 명확하게 이야기는 왜 하지 않는거야?
지금 그게 세븐틴 팬덤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서 말 못하는거야?

그리고 구보만 수백만장 나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이 말도 계속 못본 척 하던데....
신보 판매량을 납득하게 할만한 팩트는 그냥 못들은 척, 못본 척, 없는 일인 척 하는 건 아냐?

또 덧붙임
그놈이 그놈이란 양비론을 할거면 회사랑 연예인을 분리시켜야한다고?? 아니 왜?
이미 분리되어 있는데??? 어떻게 회사랑 연예인이 한몸이야?? 국가대표 선수도 귀화하면 다른 나라 국가대표 할 수 있는 마당에 무슨 꼴랑 회사랑 동일선상에 둬...;
한 몸 취급하는 건 오히려 익같은 사람들 아니야? 하이브 소속 연예인이 뭐만 하면 하이브 하이브 이러면서 억까하는 거 딱 한달전에 무지하게 봤는데..?

9시간 전
익인3
9에게
정의감이라는 말 자체가 이 상황에서 사치라 그냥 상식이라고 하고 싶네
첨에 난리 났을때 많이들 생각한 상식적으로 증거도 없이 회사가 저렇게 나올까 라는 생각을 나도 했어서 입장문 보고 아 그런가 했다 몇 일내로 바로 반박 당하는 걸 몇 개월 겪고 동의 없이 개인 사생활 맘대로 까대는 거 보며 이 회사 정말 답 없구나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나 고민했지만 욕 밖에 없어서 여긴 쓸 수 없는데 아무튼 극극극혐하게 된 계기)
그리고 수 개월간 저 회사 옹호하는 소속 가수 팬들도 많이 만나게 돼서 돌을 좋아하면 저렇게 눈 막고 귀 막고 하나? 저 회사 팬들만 저런가? 하는 많은 의문이 든 시간이였어
내 충고 들을 생각도 없겠지만 진짜 가수를 아낀다면 회사랑 최대한 떨어지는 게 최선이라고 보이거든 연예인은 이미지가 너무 중요하니까 잘 못이 있든 없든 논란나면 제일 타격 입는 건 연예인 쪽이니까
난 내가 8개월 간 겪은 걸로 판단한 거야 거짓말에 단어 하나로 하는 말장난에 논점 빗나간 알맹이 없는 주장에 그 입장에 토대로 쉴드치는 무지성 팬들에 렉카들에 언플에 질릴대로 질린 사람이라
더 얘기해 봤자 돌림노래라 넌 니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사랑를 누가 막을 수 있나 부모도 못 말리는데

9시간 전
익인10
3에게
얘는 뭐래는거임 국감에서 오픈된 그룹도 아닐뿐더러 지워진 구간 판매 수량과 시기도 전혀 맞지 않았고 이런 근거로 사재기 아니라는건데 그게 왜 회사 옹호가 되는거임? 논리 비약 선 넘네 진짜 카르마라고 하는데 너야말로 카르마 안 맞게 살아 쫌;

9시간 전
익인3
10에게
너흰 주어 안 까졌고 추측성일 뿐이니 못 믿어 잖아 이메일 하나로 이러니 저러니 우린 아냐 잖아 그러니까 너희가 믿고 싶은대로 믿어

난 사재기 관련 판결문에 국정감사에서 밀어내기에 8개월간 파묘된 것들에 전체적으로 보고 판단한다고

8시간 전
익인10
3에게
그러니까 그 파묘된 것들에 주어가 세븐틴이 아니라고요 정신 안차림?

8시간 전
익인3
10에게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자니까 게속 우기는 게 누군데

8시간 전
익인10
3에게
계속 우기는건 너지 누가 보면 김태호가 플디 사장인 줄 알겠어 파묘된 주어가 세븐틴이 아닌데 그걸로 싸잡아서 계속 우기는 건 너임
1. 세븐틴은 구보도 몇십만장씩 계속 팔리는 그룹임
2. 서류상 나온 판매수량과 시기가 맞지 않음
이게 명확한 지표고 근거인데 니가 하이브는 못 믿지 하고 처우기는게 맞음

8시간 전
익인7
3에게
얘는 ㄹㅇ진심이야ㅋㅋㅋㅋㅋ계속 상주히면서 대댓반박 짠하게함 솔직히 문건에적힌 판매량이 높아서 그만큼팔수있는게 셉뿐이야서 라는 논리면 이해가는데 뭔 뜬구름잡는 산넘어산같은 얘기만 계속해 논점도맥락도 그냥 자기말이다맞고 반박하면안되 왜냐면 논리가안통함 이런애들은 그냥 자기생각이무조건맞고 옳고 니네는 틀리고 나쁜사람임

8시간 전
익인3
7에게
마찬가지지 너희가 게속 댓을 달아서 알림이 와서 답하잖아

8시간 전
익인10
3에게
우린 본진이니까 검색을 한거고 니가 뻘댓 쓰니 반박중인거고 이게 같냐고ㅋㅋ

8시간 전
익인7
3에게
시간텀두고 댓달아도 득달같이 달려와서 신기해서 그럼 이제먹이주지말자 알아서 생각하라고 놔둬그냥 어차피 대화안됨

8시간 전
익인3
7에게
넌 알림 기능 모르니 ㅋㅋㅋ

8시간 전
익인9
3에게
정의감이 사치라 '상식'이라 말하고 싶다고?
진짜말이지...익의 말을 상식적인 선에서 간단히 정리하면 이거야

민희진과 하이브의 싸움을 보면서 하이브를 혐오하게 됐다.
> 사건의 발단 오케이.

내가 혐오하는 하이브를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때문에 옹호하는 무리가 있다.
> 하이브를 옹호하는 건지, 하이브로 인해 괜시리 안좋은 소리 들리는 것에 대해 반박을 하는 건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것은 하이브 소속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들만 그러는 것 같아 보이더라.
> 와...이건 너에겐 너무나 당연하지. 첫째 너의 머리는 하이브는 악의 축으로 규정 지어져 있기 때문에 객관성을 잃었고, 둘째 저 싸움에서 더러운 똥물이 튈 확률은 하이브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나아가니 당연히 그 안쪽 팬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지. 너무 간단한 사고 아니야?

팬들은 아이돌을 아낀다면 회사랑 최대한 떨어트려 놓아야 한다
> 나이 많다며...아무리 엔터 쪽이랑 동떨어진 일을 했어도 말이야...고용주와 뉴런 공유하는 개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고 싸잡아 욕하는 쪽이 비정상, 몰상식, 무식 인건데, 이 머릿수가 많다고 해서 따라가야하는거야?
연예인은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회사랑 자웅동체의 이미지는 누가 만든거지? 그 아이돌한테 지갑 여는 팬덤인가??
너가 생각해도 아닌거 같지 않아??
곰곰히 생각해봐라.
네가 생각하는 그 '상식'이 얼마나 야트막 한지를......하....

그리고 무슨 렉카 운운까지 하고 자꾸 대답을 회피하는데
"회사까지 옹호하는 그 팬들"이 누구냐고...누군데 여기와서 국정감사 문건인지 하이브 입장문인지 하늘높이 지켜올리면서 고성방가 질른거냐고...

8시간 전
익인3
9에게
ㅋㅋㅋ 그냥 니가 믿고 싶은대로 믿어 계속 알림이 오네 ㅋㅋㅋ

8시간 전
익인9
3에게
알람이 오면 찬찬히 읽어봐...
너의 말이 길어질수록 얼마나 인지부조화 상태를 보여주는지....
본인이 극혐하는 그 누군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겐 당신이 그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그리고 회사까지 옹호하는 그 팬들이 누군지는 끝까지 말안하네..
이로서 너의 저의는 파악이 되는거나 다름없다. 애쓰고 애써서 8개월간의 심경 변화까지 쥐어짰는데...

8시간 전
익인3
9에게
난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을테니까 넌 니가 믿고 싶은대로 믿어 너 믿어주는 익들도 여기 여러명 있잖아

8시간 전
익인11
3에게
할 말 없으면 삭튀하는 정성이라도 보이던가 지는건 싫어서 꾸역꾸역 내가믿고싶은대로 믿을거라고 막댓사수하네

5시간 전
익인3
11에게
할 말은 윗댓에 달았으니 찾아보고 댓 달지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ㅋㅋㅋ 니가 막댓사수하잖아 난 서로 믿고 싶은대로 믿자 하는데 거따대고 또 설득하려하니 그만하잖거고 너희도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자 하면 내가 왜 댓을 또 달겠니 ㅋㅋㅋ 애잖하다

4시간 전
익인11
3에게
그니까 반박당했는데 거기에 재반박은 못하겠으니까 난믿고싶은대로믿을거다~하고 있는거잖아
막댓사수를 내가 했다는 것도 웃기네 난 걍 니 댓글들 보고 웃겨서 처음 단거임 ㅇㅅㅇ 그리고 맞춤법 공부 좀 해라

4시간 전
익인3
11에게
반박ㅋ 뭔 반박ㅋㅋㅋ 그냥 이말만 남길께 그 회사의 그 팬들 너무 닮았다

4시간 전
익인6
신기하다
14시간 전
익인8
물량없어서 매장에 깔지를 못하던데 뭔 사재기.....ㅋ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2 12:441623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41 11:4833156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61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215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24 1
 
미디어 한반도 모양 호랑이 보고 가세요 12:15 38 0
마플 난 내본진 회사서 무리하게잡고 텅텅콘된거 개열받아 12:15 63 0
정보/소식 FT아일랜드부터 정해인까지…FNC엔터, 패밀리 콘서트 '킹덤' 성료3 12:15 90 0
마플 진짜 학폭하고 왜 아이돌 하는거지9 12:15 144 0
마플 매진아니면 텅텅콘이라고 불러서2 12:14 177 0
마플 일본 자꾸 자아표출하면서 윤씨 아쉬운 티내는거 개빡친다 진짜ㅋㅋㅋㅋ3 12:14 67 0
덕질하는 익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데? 10/20/30/4013 12:14 101 0
마플 근데 어디든 텅텅콘이면 재미가 덜함.. 12:13 52 0
마플 불매 리스트가 소시 유리, 아이유, 뉴진스인게 웃기다4 12:12 483 0
대절버스 타본 익들 있어? 분위기 어때?6 12:12 94 0
혹시 관그 설정 어떻게 해??3 12:12 62 0
트위터 검색 어케 해야 함..?7 12:12 55 0
127 IZM 선정 2024 올해의 국내앨범에 들었다!!!!!17 12:11 354 12
그냥 방탄 세븐틴 엔시티 여기만 인정함 내가뭐라고15 12:11 968 0
콘서트 굿즈 보통 몇일전에 나와..?4 12:10 33 0
고척 공연날 개봉역카페도 정신없어?7 12:10 65 0
인스파이어 생긴게 난 오히려 더 별로인거 같음24 12:10 1028 0
마플 난 ㄹㅇ 개작은 공연장도 텅텅빈거 가봤는데3 12:10 223 0
마플 뉴진스 유튜브8 12:10 271 0
팬싸 영어 통역 알바해본 사람 있어?? 12:10 36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