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1l
전국 8.496 수도권 8.892


 
익인1

3일 전
익인2
더 늘자 이번주 10퍼 ㄱㅂㅈ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1833 22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3 12.19 21:2511216 26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5 12.19 17:544772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69 12.19 20:3311883 41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5 12.19 09:3110374 1
 
근데 김민희는 본인이 아쉬울거 없어서 작품 안찍는건가 12 12.17 01:24 1293 0
근데 여기 막상 유아인 영화 나오면 보러갈거잖아 ㅋㅋㅋ12 12.17 01:23 373 0
올해 드라마 화제성순위 보고 드는 생각 12.17 01:22 307 0
마플 유아인 복귀하면 연기하나는 진짜 인정한다<< 이소리 백퍼 나옴11 12.17 01:20 134 0
근데 뭐 한류팬덤 탄탄하거나 대체불가 연기력 이러면 병크 배우 쓰는거 이해라도 가는데2 12.17 01:18 262 0
마플 그래서 난 주지훈 나오는 드라마 몰입이 너무 안됨7 12.17 01:16 303 0
마플 영화제에서 이선균 추모하고 정우성에 박수치는 거 봐6 12.17 01:15 151 0
젤 좋아하는 드라마 ost 하나씩 추천 해주라..5 12.17 01:13 136 0
마플 요즘 음주운전이랑 마약은 걍 흐린눈 하는건가15 12.17 01:07 218 0
마플 문채원이 시스루 안입어서 연애 못한다는 유연석17 12.17 01:06 697 0
마플 범죄자들도 잘만 드라마 찍고 광고 찍는데31 12.17 01:05 234 0
그냥 요즘 특정 배우 누구 할거없이 이때싶 끌올 너무 많이 보여서 범죄급 아니면 그냥 동태눈..3 12.17 01:03 212 0
마플 박정민이나 한소희나 발언 가볍고 논란 많은건 비슷한거 같은데24 12.17 00:50 576 0
홍희주 너무 귀엽다ㅜㅠ 12.17 00:46 75 0
ceo한지민 비서 이준혁이라니 12.17 00:46 41 0
마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2 12.17 00:46 762 0
주지훈 애드립 잘한다2 12.17 00:44 268 0
나는 최우식박보영 드라마 겁나 열심히 기다리거잇어1 12.17 00:41 61 0
수상한 그녀 빨리 보고싶당ㅋㅋㅋ 12.17 00:41 25 0
선덕여왕 비담이랑 황품 이혁 같은 케이스는 12.17 00:3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