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9l
아직 어도어 소속인건가?


 
익인1
있음
6일 전
익인2
어도어일 때 미리 잡아놓은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하는 거고 어도어 소속 아님
6일 전
익인3
매니저 여러명이라 다 그만 둔 건 몰겠고 저번 기사난 매니젼 그만 둔다 했으니
6일 전
익인4
있어!
6일 전
익인5
이제 하이브 어도어 아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3 0:392503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686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09 0:182455 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왜이렇게 웃음 34 12.21 23:122285 23
플레이브 모야!!! 32 13:311298 5
 
정보/소식 인민군 군복 주문했고 3주 전 납품받았다함 (부승찬 피셜)86 12.16 14:56 3877 5
부모님 임플란트 해여 한다는데 틀니보다 임플란트가 더 맞긴 해...? 🥺🥺🥺10 12.16 14:56 88 0
애초 윤석열이 탄핵하려면 하라고 싸우겠다고 했던 이유가 12.16 14:56 105 0
대한민국 헌법교수들 다 헌재출신이긴 해5 12.16 14:56 241 0
정보/소식 홍준표 "당 기강 잡으려면…탄핵 찬성 해당행위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12 12.16 14:56 281 0
정형식 대법관이 친윤을 넘어 찐윤인 이유6 12.16 14:55 1549 1
원헌드레드는 뭐야 스엠이야????14 12.16 14:55 817 0
항상 못 하면 탄핵하면 되지~ 하는 애들 12.16 14:55 56 0
부승찬이랑 부승관은 아무 사이 아니지?97 12.16 14:55 3513 0
마플 아니 지금 진짜로 빈속인데 배가 슬슬 아파짐 12.16 14:55 25 0
정보/소식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12.16 14:54 96 0
앜 ㅋㅋ 전과자 제주대 갔는데3 12.16 14:54 312 1
아위아파 12.16 14:54 20 0
얘들아..사안이 명확해도 어차피 가는 길은 마냥 쉽지 않을거라는 거2 12.16 14:54 136 0
마플 관련 전문가들이 탄핵감이라고 했잖아1 12.16 14:54 147 0
샤머니즘 매니아나 무당 있니 나 살 날리기 질문 좀3 12.16 14:54 86 0
마플 아이돌라디오는 왜 항상 난리임?1 12.16 14:54 181 0
진짜 윤석열한테 병원비 청구하고싶다 12.16 14:54 26 0
옛날에 앞머리(?) 생겼었던 푸바오2 12.16 14:53 133 0
지디 예능에 안성재 나오는 이유 (궁예)3 12.16 14:53 3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