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만약에 진짜로 북한군 소행인 것처럼 꾸미고 발표했다면 김정은 가만히 안 있지??6 12.16 15:30 222 0
아 탄핵소추만 하면 솔직히 사안이 사안이라 다음 단계는 순탄할줄 알고 친구들이랑 연말모임 하.. 12.16 15:30 112 0
박근혜때 시위 28차까지 있던거 잊지말자 이제 시작임1 12.16 15:29 131 0
정보/소식 [단독] 김대기 주중대사 임명일, 당초 '오늘'이었다…정재호 '내일 귀국' 계획도 불투.. 12.16 15:29 99 0
벌써 고민중 오늘 저녁 밥친구로 1풍향고 2냉장고12 12.16 15:29 103 0
크리스마스에 시위 데이트 일정 짠 거 어이없어;3 12.16 15:29 221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13 12.16 15:29 347 0
기각 되고 시위 나가는거 ..?1 12.16 15:29 131 0
마플 그냥 얘네 수준엔 이재명이 맞다38 12.16 15:29 444 3
태극기 100개 사서 나눠줘도 되겠지 .. 12.16 15:28 26 0
검찰 그만 나대라고 1억번 얘기했다 12.16 15:28 32 0
얘들아 기각되면 어떡해? 이런 글 그만 쓰자 12.16 15:28 137 0
대다수가 '이 방송 보고 나갔어요'인데..언론들 이재명 지우고 당연히 해야할 표결 찬성하는 ..4 12.16 15:28 132 0
행복회로만 돌리고 싶은데 12.16 15:28 54 0
마플 그 자칭보수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게 12.16 15:28 28 0
당연히 탄핵 되어야 하는 사안인데2 12.16 15:27 198 0
검찰 수사권도 없으면서 무슨 권한으로 저러는거야?1 12.16 15:27 118 0
정보/소식 [단독] 버벌진트, 진짜 은퇴하나...1월 18일 마지막 정규 발매 12.16 15:27 64 0
정리글 [명태균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7 12.16 15:26 899 3
가요대전 당첨 뮨자 아직 안왔지?1 12.16 15:26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