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을 이어온 ‘독수리 술도가’의 개성 만점 오형제와 결혼한 지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드라마다.
남편이 첫째면 특출 배우 쓸까?
엄지원 첫째랑 사별하고 난뒤 안재욱이랑 얽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