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어제 엽떡이랑 순대 간 먹었거든^^.. 행복했다


 
익인1
16시간정도 단식하고 클린하게 먹기
2시간 전
익인2
단백질 위주로 먹어ㅇㅇ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정보/소식 선결제 이슈에서 선한 가게를 널리 기억하자!! 11:46 1 0
성호 너무 이뻐 11:46 1 0
고척 나만 좋나 올콘하면 하루는 꼭 4층 감 11:46 1 0
매진할거아니면 고척 안가는게 맞음 11:46 1 0
서울익들 사녹 인첵시간 ㅠㅠ!! 11:46 2 0
포카 분철 양도 어케 받는 거야? 11:46 2 0
마플 밑에 엔드림 고척 콘서트 글 댓글지움 11:46 11 0
마플 어그로 놀아주지마라.. 11:46 6 0
근데 보통 공연장 대관은 최소 반년전에 하나?1 11:45 8 0
고척 플로어도 시야 구려?8 11:45 14 0
난 고척 생각보다 좋았는데2 11:45 13 0
고척은 공연 대관을 하면 할수록 키움 부담만 커지는 구조라 그냥 진짜 걍 잘못 지었어 ㅇㅇ...1 11:45 27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이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1 11:45 41 0
마플 콘할때마다 몇석 풀었는지 얼마 채웠는지1 11:45 20 0
뉴진스 예정된 활동이 언제까지야?4 11:44 11 0
ㅃ인데 콘서트장은 확실히 큰게 낫더라1 11:44 21 0
이번주에 고척가는데 전광판 컸으면 좋겠음..2 11:44 15 0
인스파이어랑 고척 중에 뭐가 나아?6 11:44 32 0
인스파이어 체조 고척 시야가2 11:44 16 0
근데 뉴진스 자컨은 어떻게 올라오는거야? 6 11:4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