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6l
그래놓고 차기 욕 먹겠지


 
익인1
5년동안 치워질 양이 아닌데 하
15시간 전
익인2
이재명이면 잘 치울거같긴 한데 치우는 과정에서 정치보복이냐고 악마화 선동 지릴듯
15시간 전
익인3
22 근데 악마화 진짜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진짜 악마가 누군데 ㅋㅋ
15시간 전
익인4
33...
15시간 전
익인5
444….
15시간 전
익인6
55
15시간 전
익인7
그런거 다 무시하고 꿋꿋이 싹 다 개혁했으면..
14시간 전
익인8
이럴때마다 계엄 얘기 꺼내면 조용할듯
14시간 전
 
익인9
임기내에 얼마나 수습 가능할지도 의문임.. 문때도 일단 아작난 외교부터 수습한다고 힘들었다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안좋은 상황이라...잘 됐으면 좋겠다 ㅜ
14시간 전
익인10
ㄹㅇ 일 못한다 그러고 또 국짐 뽑겠지 그러고 또 탄핵하자 하겠지
14시간 전
익인11
눈에 선하다 으휴
14시간 전
익인12
똥도 너무 커서 사실 반정도만 치워도 일 잘한건데 치우지 못한 나머지똥 가지고 못했다고 물타기하겠지
14시간 전
익인13
문재인 똥도 만만치 않았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6 12.16 12:441838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8 12.16 11:483712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1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84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800 0
 
뭐 테스트하는건데 0:08 33 0
필릭스 이폰 갤럭시야?아이폰 안써?1 0:08 24 0
아니 지금 간 보느라 글씨 껐다 켰다 하는 거임?1 0:08 49 0
와갑자기 글씨가 진지해져서 놀람 0:08 13 0
이거 뭐예요? 0:08 15 0
지금 검색도 잘 안되는거 맞나? 5 0:08 20 0
마플 이 글 이해감?1 0:08 56 0
아니 두꺼운 글씨 하지마세요 진심...1 0:07 102 0
시력이 갑자기 좋아진줄 ㅋㅋㅋㅋㅋㅋㅋㅋ 0:07 25 0
아니 지금 굵어졋다 얇아졋다 하는데요1 0:07 28 0
글씨체 굵어졌다 얇아졌다 굵어졌다 얇아졌다 이러는데2 0:07 24 0
이창섭 차은우 누가 더 노래 잘해??11 0:07 79 0
아개웃겈ㅋㅋㅋㅋㅋㅋㅋ 내폰잘못된줄 0:07 17 0
정보/소식 역대 케이팝 보이그룹 앨범 총판매량 TOP2011 0:07 292 0
주르륵 머해요 0:07 19 0
마플 요즘 갑자기 내 돌 정병들 보이는데 큰방익들이 도와주더라4 0:07 49 0
글씨체 굵어졌다 얇아졌다하는디 0:07 26 0
엥 뭐야 글씨 방금 두꺼워졌는데 0:07 19 0
이거뭔데 0:07 10 0
아니 글씨 왜이래 0:07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