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비쥬얼이 구리고 2cm 정도 모자라서 어젠 맘에 안 들었는데 막상 자고 일어나니 대만족스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264 15:1314638 11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601 18:57735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87 10:473818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88 12:037844 46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1 17:091824 28
 
저는 원래 처음부터 9인 지지였어요 12.17 12:07 75 0
마플 송민호 못까게(?)해서 화난 사람들 많아보임2 12.17 12:07 156 0
마플 하이브 가수들은 좋겠다 회사가 디패랑 친해서14 12.17 12:07 185 1
마플 송민호 비호감이고 ㅂㄹ 안 좋아하는데 공익 저건13 12.17 12:06 510 0
헌재 is 93 12.17 12:06 203 0
헌재 9인악개 할거임3 12.17 12:06 345 2
헌재는 무조건 9명이야 12.17 12:06 84 0
헌재 3명 언제 임명하냐고 9인 지지자임 9 12.17 12:05 697 1
마플 오센 옥택연 기사낸 것도 황당햌ㅋㅋㅋㅋ5 12.17 12:05 293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자첫자막 16열 7 12.17 12:05 147 0
나플라가 저래서 군대 재입대했자너 12.17 12:05 86 0
드림 아파트챌린지 구도가 뭔가 참신하고 귀엽고 새롭고 사랑이 느껴지는군... 했는데1 12.17 12:05 168 0
마플 트위터 갈때마다 정형식 사진 보이면 다짐함2 12.17 12:05 60 0
마플 사실이라면 당연히 잘못이고 쉴드칠 마음 없지만 송민호 공익이유1 12.17 12:05 136 0
마플 와이지랑 디패 이거잖아9 12.17 12:04 297 0
마플 병무청이 조사하지 않을까?4 12.17 12:04 72 0
마플 디패는 슈가 근무기록이나 파보든가 12.17 12:04 70 0
마플 We believe in Dispatch 12.17 12:04 28 0
마플 근데 진짜 공익들 다 저래???12 12.17 12:04 153 0
탄핵 전까지 욕할 수 있게 풀어줬으면 좋겠다 12.17 12:0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