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3l

[잡담] 국힘 의총에서 진종오랑 한지아는 기권 의사 표시했었대 | 인스티즈

ㅇㅇㅋㅋㅋㅋㅋ




 
익인1
에휴
9일 전
익인2
ㅋㅋ 찬성한다더니 구라깠네
9일 전
익인3
국민 응원받앗으면서 국민기만 오짐
9일 전
익인4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진짜 짜친다라는말이 어울리셔요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7
진짜 입벌구 진종오 잘가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2 12.24 21:58221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20 12.24 19:53265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55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0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18 0
 
지디 예능 보는 사람들 80퍼는5 12.16 13:58 360 0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 울려 퍼진 김민기의 아침이슬 12.16 13:58 29 0
아 나도 가고 싶다교!!!!!!!! 12.16 13:56 133 0
정보/소식 넥스지, 12월 20일 글로벌 공식 팬클럽 '넥스티' 1기 모집1 12.16 13:56 37 0
코타 진짜 잘생겼다2 12.16 13:56 133 0
인기글 모텔 저정도면 기출변형 아니냐며.. 12.16 13:56 203 0
엔하이픈 해외반응 온 개띵곡14 12.16 13:56 588 0
개막 언제해 12.16 13:55 27 0
혹시 우연히라도 공연장 무대 위에 올라가본 사람 있음??1 12.16 13:55 93 0
아 해외축구클럽 입덕한지얼마안됐는데 입덕하자마자 내팀 요즘성적 왜이러냐3 12.16 13:55 87 0
근데 뉴진스 인스타 포닝처럼 해놓은거 진짜 잘한것 같음33 12.16 13:55 2073 4
흑백요리사 대중성은 안성재 에드워드리 팬은 트리플스타 최강록이 많았음 12.16 13:55 71 0
연극/뮤지컬/공연 여기에 캠 사서 다니는 사람 있어? 6 12.16 13:55 154 0
나 슴콘으로 고척 처음가는데 주변에서 밥먹기 힘드나..?11 12.16 13:54 175 0
띵동띵동 12.16 13:54 19 0
오? 이재명 이건 몰랐당7 12.16 13:54 391 0
아~ 드림한테 일주일만 사겨달라고 개땡깡 피우고싶ㄷㅏ1 12.16 13:54 79 0
난 비포 진영 음색 너무 좋아함.. 2 12.16 13:54 45 0
작년이랑 올해 사극드라마 추천점 혼례대첩 빼고1 12.16 13:54 28 0
고척콘 9시반쯤 끝나고 고터 10:30차 가능? 빠듯? ㅠㅠ16 12.16 13:5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