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OnAir 현재 방송 중!
가발 압수


 
익인1
깔창 안경 압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242 12.16 19:345225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323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13 12.16 23:1171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030 15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689 0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정형식이면 문제가 되는데 주심은 크게 문제없음1 12.16 17:56 230 0
마플 혹시 예사 소명하라고 연락와본 사람있어?4 12.16 17:56 68 0
마플 ㅎㅇㅂ는 이 시국에도 언플을 쉬질않네1 12.16 17:56 91 0
김재규 환생 할때됐지않나1 12.16 17:55 126 0
이재명의 민원처리방식 봐바 일잘한다 (코로나 격리시설로 대학교 기숙사가 쓰이게 된거에 대한 ..5 12.16 17:55 127 1
증인채택이나 이런 거 결정하는 게 헌재소장권한대행의 권한 심리지연시킬 수 있는 것도 권한대행..6 12.16 17:55 177 2
경각심 가져야하는건 맞아 근데 과하게 불안해하는건 도움안돼 12.16 17:55 103 0
매주 토요일 6시 광화문에서 집회하는거지?2 12.16 17:55 95 0
데식 응원봉 이번애 물량 어케될까...9 12.16 17:55 119 0
정형식 말고 12.16 17:55 46 0
마플 검찰이 편향적인건 사실이지만28 12.16 17:55 284 0
부산익인데 온집안 어른들이 탄핵가결 안타까워하심 ㅜㅜ4 12.16 17:54 142 0
우체국 1호상자는 준등기 안돼??4 12.16 17:54 44 0
투바투 연준 투어스 신유 공통점 있어???20 12.16 17:54 336 0
엔시티 멤들이 배기진스 듣는 쇼츠봤는데3 12.16 17:53 94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양곡법 등 쟁점법안 재의요구권 심의 않기로1 12.16 17:53 205 0
굥찍들 연예인 정병짓에 돈 쓰는 일도 잘하네 12.16 17:53 42 0
근데 제왑피는 ㄹㅇ 입체적인 인간 그 자체같음 내 기준1 12.16 17:53 128 0
마플 아 개빡쳐 고깃집인데 어른들 하는 소리3 12.16 17:53 144 0
그럼 그 2찍 윤 지지하는 애들은 어디가서 시위함 ? 12.16 17:5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