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그렇게 나쁜 남자를 본적이 없어 물론 뉴스에서는 우와 뭐저런 쓰레기가 하지만 정작 내주변에는 착실하게 일하고 가끔 선넘는 농담하면 그거 하지마 안되는거야 이렇게 둘러말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함 여자들도 마찬거지야 남초에서 떠드는 그런 생각없는 여성들 없어 그냥 착실하고 일열심히하고 도움받으면 고맙다 인사하고 그냥 보통의 사람들 뿐임 커뮤에서 떠드는 정신나간 남녀란 잘 없어. 있더라도 그냥 아주 작은 극소수의 사람들 이고 이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할정도야 그래서 그냥 내생각에는 커뮤에는 각종 정병들이 많고 주작충도 많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이 남녀 갈라치기도 어느정도 주작되거나 부풀려지거나 아니면 작업들어온 글들을 우리가 너무 자주보고 익숙해져서 혐오를 하게된건 아닐까..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