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정 들어가보면 걔네팬도 아니면서 그러고있음 여자의 동정심이 여자를 망친다는말 실감됨


 
익인1
반골기질 있는애들+하이브남돌팬 이렇던데
4일 전
익인2
거의 하이브돌팬이더ㅓ라 불쌍라이팅 ㅋㅋㅋㅋㅋ걔네팬들한테 머리채잡히고 쳐맞은거+회사 문건 생각하면 개빡침
4일 전
익인3
그러기엔 애초에 쪽수가 적음 지들도 여론 바꿀정도 되는거 아니고+딱히 이유없어서 목소리만 개큰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76 14:251446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9:513089 8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22 20:4013703 3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639 22:351015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48 12:253831 4
 
마플 우리판 병크멤 팬들 너무 싫다2 12.17 02:08 123 0
트레저 ??: 텬탱님 뒷줄 애들 장난쳐요1 12.17 02:08 185 0
마플 참 내 본도 빠혐 생길만한데 안 생기네4 12.17 02:08 105 0
ab하는 이유는 서로 그 자리를 지킬 때 비로서 완전해지기 때문입니다 12.17 02:07 105 0
아 djdj pump this party식 드립 개웃기다ㅠ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17 02:07 476 0
마플 다른건 몰라도3 12.17 02:07 86 0
와 근데 한덕수 총리는 1월부터 사표를 냇다네??10 12.17 02:06 698 0
나 이상형 약간 도련님 상 좋아하는데4 12.17 02:06 181 0
나 호모에 미쳤나봄 2 12.17 02:06 198 0
마플 난 지뢰 생긴 이유가 좀 특이한데 원래 없었거든? 12.17 02:06 85 0
휀걸들한테만 쓰는 말투를 실수로 1n년지기 친구한테 썼을 때17 12.17 02:05 812 0
마플 아니 뭐 돌팬이 시위에 적합한 이유로11 12.17 02:05 154 0
마플 요즘은 뭐 지가 맘에 안들면 팬들이 을 자처한다 뭐 이러네3 12.17 02:04 66 0
20대 초에 좋아했던 짝남 신유 닮았었음 1 12.17 02:04 136 1
mbti 나오고나서 덕질 좀 편해진게2 12.17 02:03 200 0
마플 ㅌㅇㅌ 실트 나한테만 이런 거야...? 와13 12.17 02:03 719 0
풍향고 보는데 황정민 넘귀욥다 1 12.17 02:03 63 0
원필님 팬싸 후기 찾아주실 분 1 12.17 02:03 81 0
지금 듣기 좋은 도경수 커버3 12.17 02:03 125 1
마플 노래 못하는데 우렁차게 라이브 vs 노래 잘하는데 한 소절 빼고 다 립싱크8 12.17 02:03 8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