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박은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1 12.16 12:442114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94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7 12.16 10:5425051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마플 난 ㅌㅂㅌ판 분위기 되게 좋은 줄 알앗음13 0:46 340 0
마플 진심 필터링 기능 왜 있는지 모르겠음 1 0:46 52 0
갑분 이낙연 거리는거 보니까 ㅅㄷ에서 밭갈러 왔나보네 0:46 73 0
마크 지금 짧머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2 0:46 537 0
인기글에 안젤리나졸리 글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갔지!!!!!!3 0:46 34 0
다들 국짐 계획 성공 확률 몇 정도로 봐?7 0:46 105 1
드림이 진짜 웃긴거 같아.....2 0:45 167 1
윈터 이 머리 진짜 개잘생겼다4 0:44 584 3
아이유랑 트와이스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조아…4 0:44 201 0
마플 근데 요새 진짜 오히려 정상팬들이 비계로 들어가고4 0:44 132 0
마플 평소에도 그렇지만 12월에 소통 집착하는거 신기함13 0:44 185 0
마플 외부정병 보다 내부정병이 더 나대는구나5 0:44 69 0
183cm 176cm 키차이 많이 나?14 0:43 146 0
마크 "드림이들 일하는거 보면 너무 열심이고 진심이라 안 예뻐할 수가 없다”2 0:43 196 1
마플 마플타니까 멤버나 회사 패니까 해준다 이런 자이비대함 참을수없음2 0:43 49 0
마플 난 소통으로 욕 먹는 돌들 보면 진짜 심한거 아닌이상4 0:42 114 0
마플 초치기 정병은 ㄹㅇ 씨피명 제목에 붙이는거랑 상관없다 1 0:42 51 0
너네 애인이 예쁘다고 칭찬하면 기분 나빠?6 0:42 121 0
익들 이런 상황이면 배우 팬미팅 갈말?3 0:42 28 0
내 씨피 많이 죽은줄 알았는데 여전히 1 0:4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