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윤석열 싫다해도 '그거 악플임'하고 가던데 딱봐도 뭐에 삔또 상했는지 알거 같아서 어처구니가 없었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집권이후로 2년간 그런 댓글 달린건 처음봄


 
익인1
그런가봐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5 12.18 16:111372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18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13 0
 
항상 못 하면 탄핵하면 되지~ 하는 애들 12.16 14:55 56 0
부승찬이랑 부승관은 아무 사이 아니지?98 12.16 14:55 3487 0
마플 아니 지금 진짜로 빈속인데 배가 슬슬 아파짐 12.16 14:55 25 0
정보/소식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12.16 14:54 94 0
앜 ㅋㅋ 전과자 제주대 갔는데3 12.16 14:54 299 1
아위아파 12.16 14:54 20 0
얘들아..사안이 명확해도 어차피 가는 길은 마냥 쉽지 않을거라는 거2 12.16 14:54 136 0
마플 관련 전문가들이 탄핵감이라고 했잖아1 12.16 14:54 144 0
샤머니즘 매니아나 무당 있니 나 살 날리기 질문 좀3 12.16 14:54 77 0
마플 아이돌라디오는 왜 항상 난리임?1 12.16 14:54 180 0
진짜 윤석열한테 병원비 청구하고싶다 12.16 14:54 25 0
옛날에 앞머리(?) 생겼었던 푸바오2 12.16 14:53 118 0
지디 예능에 안성재 나오는 이유 (궁예)3 12.16 14:53 374 0
중대하면 주심판사 공개인데2 12.16 14:53 164 0
개빡친다 검찰 어떻게 못 막음?1 12.16 14:53 69 0
환승연애 스핀오프 1월 22일 첫 공개10 12.16 14:53 451 0
결국엔 탄핵안될듯18 12.16 14:53 434 0
마플 비공개 취소해라 박근혜때는 공개였다며 왜 갑자기 비공개인데5 12.16 14:52 178 0
다들 다시 정병 재발 웃겨 4 12.16 14:52 109 0
💙💜💛💖 블핑 비공식 공식색(?)4 12.16 14:52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