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mc들이 분위기 조성 잘해주는것같아,,, 무해한데 시끌벅적하고 재밌음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2 15:1321803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02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29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0 10:47557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720 31
 
마플 2세대팬들은 뭔 재미로 덕질해?10 12.18 12:00 164 0
민희진이랑 뉴진스 뭔가 2025년 행보가 기개넘칠거같음ㅋㅋ3 12.18 12:00 253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윤석열 '내란' 사건 공수처로 이첩7 12.18 12:00 486 0
바이럴쩔긴하는게 몇년만에 롯데리아 시킴 ㅋ 12.18 11:59 22 0
와 리키랑 유연석 영상 봤는데 둘이 20살 차이래5 12.18 11:59 742 0
뉴진스 새 이름으로 프리 자유 이런거 연관되면 좋겠다2 12.18 11:59 122 0
돌팬들 시위 어쩌고 이거 무슨 말이야? 4 12.18 11:59 137 0
그쪽 또 개긁히겠다 12.18 11:59 68 0
어제 롯데리아 먹은 사람? 12.18 11:58 59 0
마플 만약 스엠이 시위 나간 시즈니들한테 랜덤포카 1종씩 준다고 하면3 12.18 11:58 258 0
마플 롯리에서 그래서 뭐 먹은거임? 12.18 11:57 40 0
롯데리아 바이럴 미쳤다3 12.18 11:57 840 0
다니엘 숏컷 미쳤다7 12.18 11:57 365 0
처음엔 걍 웃겼는데 생각할수록 개빡친다 쟤네들은 아이돌 팬을 뭐로 생각하는거임?4 12.18 11:56 488 0
마플 아이돌 국내 사생은 선녀였네 12.18 11:56 104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스포티파이 12억 돌파..K팝 최단 新기록12 12.18 11:56 113 10
뉴진스 보그 얼굴은 당연히 얼굴이고 태그에10 12.18 11:55 364 0
어떤 남돌 몸무게가 56이라고 추천탭에 뜨길래19 12.18 11:55 937 0
아ㅋㅋㅋyg jyp sm 민희진은 있는데 하이브는없는거 개욱김48 12.18 11:55 2384 1
엔드림 밥사주고싶다1 12.18 11:5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