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차웅기-장경호, 원수도 외나무다리서..."지고 싶지 않다" | 인스티즈

'유니버스 리그'에서 차웅기와 장경호의 라이벌 구도가 심화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4화에서는 리그전 2라운드 미션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라운드는 주전과 벤치의 대결로 진행됐다. 각 팀 감독들이 주전 선수들을 위한 신곡을 준비한 상황에서, 벤치 선수들은 다른 팀 주전 선수들의 곡으로 무대를 선보여야만 했다. 같은 곡으로 무대를 한 주전과 벤치 중 승리 팀의 이름으로 신곡이 발매되는 조건이 붙으면서 더 치열한 대결이 예고됐다.

팀 비트 벤치의 '이그니션'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팀 리듬의 완성도를 따라갈 수 없었기에 결국 승리는 팀 리듬 주전이 가져가게 됐다.



두 번째 대결은 팀 비트 주전 대 팀 그루브 벤치였다. 팀 비트 주전 차웅기는 팀 그루브 벤치 장경호와 대결에 앞서 날선 감정을 드러냈다. 차웅기는 "어쩌다 보니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됐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 만났을 것 같다" "만나고 싶었다거나 하는 마음도 없었다"며 "내가 아직도 고등학생인 줄 아는 것 같다" "그때가 내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팀 비트 주전의 '맘마미아' 무대가 공개됐다. 앞선 중간 점검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이 숨이 차는 게 너무 티가 난다"던 감독 유겸의 조언에 힘입어 맹연습한 끝에, 팀 비트 주전은 퀄리티 좋은 무대로 박수를 끌어냈다. 이를 본 상대 팀 그루브 장경호는 "이 싸움은 어려워질 수 있겠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차웅기는 "지고 싶지 않다"며 간절한 마음을 표했다. 묵은 감정을 갖고 대결하게 된 차웅기와 장경호. 이들 중 승리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

한편 '유니버스 리그' 5화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95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3 01.05 16:4731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346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2 01.05 21:492081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05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46 0
 
헐 계훈이 드디어 데뷔하네 1:32 26 0
골디는 다들 안보네23 1:32 935 0
정보/소식 대단하다 본계로 이러시는 분?14 1:32 1586 1
마플 무대가 왜케 재미가 없지.. 1:32 55 0
마플 그냥 진짜 별의별거에 소속감 느끼는구나 싶음 1:32 30 0
4세대는 코로나가 진짜 타격 컸던것같음7 1:32 231 0
난 덕질 중에 5세대가 제일 재밌어 1 1:32 166 0
근데 요새 경제 레알 힘들어서... 나 원래같았음 걍 덕질비용으로 썼을거 연금저축펀드에 넣을.. 1:32 19 0
마플 엠넷 5세대 언플 잘먹히긴했네5 1:32 128 0
마플 근데 시국 정치 마플보다가 돌판 찐 마플 보니까 1:31 47 0
요즘 연말무대 왜 재미없지... 노래는 다 좋아하는데4 1:31 126 0
킥플립 센터 얘네4 1:31 274 1
알계가 정확히 뭘 말하는거야?1 1:31 44 0
마플 난 5세대 팬이지만 코어없단거에 그닥 안긁히는데3 1:31 135 0
얘들아 세대플 그만하고 재밌는 플 달리자 1:31 20 0
걍 찐 역사상 세대가 있고 바이럴 하려고 마케팅한 세대가 있음1 1:31 48 0
마플 세대플 왜 싫어해?1 1:31 27 0
마플 간잽만 하는 사람들 진심 부러움 1:31 17 0
마플 3세대 돌들이 그정돈가?11 1:31 149 0
얘들아 근데 중소는 어떻함?7 1:31 147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