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35 12.17 23:4911608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29 10:051594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7 0:004333 29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2 12.17 22:171532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1 12.17 23:001182 0
 
콘서트장 내부는 시계가 다르게 흘러가나 앵앵콜 뭔가 평소보다 일찍 끝내는 느낌이.. 4 12.16 13:05 149 0
냉부해 보는데 이연복, 김풍은 하나도 안늙었다.. 12.16 13:05 43 0
여자들이 카톡 한줄만 보내는 건 무관심임?3 12.16 13:05 63 0
OnAir 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개에반데2 12.16 13:04 198 0
이번주 나혼산 얼른 보고싶다 12.16 13:04 56 0
남친이 여돌팬인데 여돌사진 6000장 있는데 최근에 저장한 너 사진 한장이야 어떻게 할거야?..9 12.16 13:04 98 0
해린이 여전히 말수 적나?5 12.16 13:04 251 0
재현 레모네이드2 12.16 13:03 199 0
드프들 월루하면서 드림얘기하려고 하니까 다들 사라졌네...8 12.16 13:03 189 0
일주일 간 안 보기 <- 이거2 12.16 13:02 54 0
정보/소식 [단독] 네이버웹툰 임직원, 네이버 女 구성원 번호 저장...지인 '소개팅' 주선도33 12.16 13:02 2273 0
마플 팩트 내란당이 불법계엄 때 한 것 1 12.16 13:02 66 0
마플 준석이 진짜 ㅋㅋㅋㅋㅋㅋ 준석아 이번일로 다 너한테 너그러운줄 아니?1 12.16 13:02 73 0
마플 디패가 ㅁㅎㅈ이 투자회사 만났다면서 ㄴㅈㅅ 가족 끌고와서 언플하던 다보링크 지금은 이재명으로..3 12.16 13:02 212 0
정보/소식 투개월 도대윤, 클럽 루머→정신병원 입원 고백... '언더커버' 복귀1 12.16 13:02 1048 0
자허블 맛있음?9 12.16 13:02 116 0
인생네컷 삐뚤빼뚤 절망편6 12.16 13:01 212 0
친구가 자기 최애 사진 보내는데 내 취향이 너무 아니야2 12.16 13:01 88 0
솔직히 공수처 너무 답답함…3 12.16 13:01 279 0
준석아 .. 주제를 알라3 12.16 13:0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