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기대를 진짜 안 하고 가서 그랬나 좋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7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7 12.16 19:34225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4 0
 
정보/소식 이승윤, 단콘 'YEOK SEONG : 끝을 거슬러' 스포 공개…'연말은 팬과 함께' 12.16 11:56 62 1
근데 콘서트 야외로 가면 웬만하면 고양이긴 할듯17 12.16 11:56 247 0
마플 승한팬들 타싸에서 5세대 남돌 인기 가르고 다니더라6 12.16 11:55 267 0
아침으로 뭐 먹을까 12.16 11:55 14 0
너네 콘서트날 몇 시까지 공연장 가?7 12.16 11:55 44 0
인피니트 시그 15 12.16 11:54 212 0
마플 임영웅 이번 사건 타격 있어보임?28 12.16 11:54 435 0
마플 고척은 팬미팅이 진짜 12.16 11:54 60 0
고척 4층 개 큰 혜택 : 카드섹션 참여 가능1 12.16 11:54 122 0
난 콘서트 다른거 다 필요없고 12.16 11:54 62 0
야외콘 원해요… 12.16 11:54 16 0
마플 탄핵안 가결되고 나니까 연예인 마플로 다시 불타는거ㅋㅋ 12.16 11:54 55 0
난 걍 큰곳에서 하는게 좋음 (팬들 많이)5 12.16 11:54 92 0
정보/소식 이주노 "늘 고마운 서태지, 가족들끼리 만날 정도지만 전화 안 돼" 왜? (알쿨중독쇼).. 12.16 11:54 49 0
임영웅 콘서트는 고척 6일이잖어ㅋㅋㅋ1 12.16 11:53 239 0
고척돔 잘못 지은게 주변 상권에도 영향가는게 고척돔 한 번 찍고 다들 자주 안 오니까2 12.16 11:52 680 1
정보/소식 오늘 지지자 집결한 한동훈 퇴근길5 12.16 11:52 479 0
저는 구본진부터 지금 드림까지 고척만 20번을 넘게 갔는데요7 12.16 11:52 284 0
쇼타로 아기수달이었는데 급 어른수달된거 신기해2 12.16 11:52 122 1
아아아ㅓ 콘서트 얘기 나오니까 드림쇼4 빨리 가고싶음1 12.16 11:5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