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정보/소식] 박지원의원 페이스북 | 인스티즈



 
익인1
오락가락 간동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노빠꾸어르신ㅋㅋㅋ
6일 전
익인3
오락가락 간동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못돌아올거라고 사망선고해버리셨넼ㅋㅋㅋ
6일 전
익인5
노빠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6
오락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7
간동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8
아니 영감님 힙합을 하시는데 지금
6일 전
글쓴이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마플 아 개빡쳐 고깃집인데 어른들 하는 소리3 12.16 17:53 145 0
그럼 그 2찍 윤 지지하는 애들은 어디가서 시위함 ? 12.16 17:53 63 0
박근혜때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님이 임기 얼마 안남아서 절대 지연 안시켜줬음3 12.16 17:53 199 2
티비 광고에 엔드림 라이크위저스트멧 나오네4 12.16 17:52 112 0
도영이 드라마 새 ost 벌써 좋다....7 12.16 17:52 169 4
진심 계엄 옹호하는 애들끼리만 모여살게 하고싶다2 12.16 17:52 55 0
아 더보이즈 이 쇼츠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2 12.16 17:51 169 3
내 씨피 리버스 걍 전멸이라 뭔가 안타깝다 1 12.16 17:51 107 0
현재 속보, 뉴스를 보는 사람들(익인이들) 상태15 12.16 17:50 2591 0
하 내용이 뭐가 됐든 앞에 <속보> 뜨는게 왤케 무섭냐고6 12.16 17:49 212 0
마플 근조화환리본만 파는 곳 없나 인간근조화환하고 시위가게 12.16 17:49 49 0
장터 오늘 위버스 폼림 도와줄 사람 ㅠㅠ 12.16 17:49 64 0
아니 근데 관상이라는게 있나봐 12.16 17:49 67 0
2030들도 이승환은 다 알고 있었어?35 12.16 17:49 312 0
뉴진스 인스타 스토리 원래 동물임티 아니라 하트였어??7 12.16 17:49 471 0
현재 6인 중에 보수성향 재판관 몇명이야?7 12.16 17:48 505 0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밀었던 한명숙 총리가 감옥 간 이유 (스압)2 12.16 17:48 205 2
탄핵 심판할때 12.16 17:48 44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1 12.16 17:48 1098 0
근데 헌재 재판관 채우는거 그렇게 오래 걸려?? 4 12.16 17:48 3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