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윤석열 -100조(이상)를 어느정도 커버칠수 있지 않을까..?

성남때 성남시에만 3년만에 6000억 갚았잖아, 그럼 전국적으로 5년이면 어느정돈 될듯..?



 
익인1
이재명 유력한 다음 대통령 후보인거 아는데
한번씩 너무 과해 나 이재명 지지하는데 인티에서 좀 자제해줘
중도층이 볼때 오히려 반발감 들어

4시간 전
익인2
자글방 ㄴ
4시간 전
글쓴이
ㅎㅎ 자글방신고 완료
쪽팔리라고 댓삭은 안함ㅎㅎ

4시간 전
익인3
...???세금 안낸 사람들 턴다가 심한 말이라고? 거기에 반발감드는 중도가 있나? 그러면 중도가 아니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6 11:4815192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54 12:444871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35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5 14:451484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133 0
 
유우시 너무 좋아... 15:10 77 2
헌재 찬반은 무기명 아닌거 맞지?3 15:10 161 0
백현이 대파 굿즈 티셔츠....아무래도...6 15:10 281 2
방첩사에 전두환사진이 걸려있다는게 뭐지7 15:10 167 0
마플 숨돌릴 틈을 안주는구나 고작 하루 지났는데 다시 채찍질받음 15:10 25 0
마플 헌재 속보 뜨자마자 갑자기 하늘 겁나 흐려짐 ㅋㅋㅋ 1 15:10 96 0
아오 이제 집회 안 나가려고 했는데 나라가 장작을 넣네1 15:10 55 0
진짜 내란의힘 정당 폭파돼야 정신차리나 15:09 15 0
광화문 오프 매진안될까봐 바이럴 돌리는거지?ㅇㅋ 가준다1 15:09 32 0
회사 이찍들 이재명 욕 시작 ㅋㅋㅋㅋ8 15:09 159 0
마플 ㄹ혜보다 더 심한데 기각 걱정을 해야 한다는 게 꿈같다 15:09 31 0
수명재판관 배정 받았으면 15:09 108 0
이번주 좀 쉬려고 했던 국민들한테 장작 넣어주는 나라 15:09 33 0
마플 21세기에 내란... 계엄... 이걸 경험할 줄 상상도 못햇다 15:09 19 0
좀 방심할만하면 어림도없지 하고 머가 하나씩 튀어나와 15:09 18 0
광화문 집회 오후 6시부터 맞지??3 15:08 50 0
마플 기각될까봐 걱정하고 있는 이 상황이 맞냐1 15:08 72 0
추워서 콧물이 많이 생기니까 자꾸10 15:08 57 0
굥 탄핵하고 내란의 힘 반대 던진 사람들 강제로 공개시키면 안 되나? 10 15:08 68 0
충전식 응원봉배터리 좋더라5 15:0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