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30분으로 돼있던데 클립인가??
웨이브 끊어서 풀로 보는 게 낫나?


 
익인1
웨이브오리지널이라 kbs다시보기는 편집본이고 웨이브 버전이 풀버전인거같은데 나도 안봐서 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2
2021년도는 중간광고로 끊던 시절이라서 그럴걸? 그래서 30분짜리면 2화까지가 실제로 1화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8 01.25 13:2413011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09 01.25 22:0818324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9 01.25 12:4913824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81 01.25 12:0413437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01.25 16:3213664 0
 
OnAir 그럼 1화 남편 두명이라고 한거 뭐지 7 12.29 23:43 277 0
뭐야 오늘 옥씨 왤케 빨리 끝나ㅠㅜㅠㅠㅠ 12.29 23:43 45 0
승휘야 내 눈에는 니만 보인데이1 12.29 23:42 116 0
OnAir 드라마라고 하지만3 12.29 23:42 185 0
와 진빠 나 소리지름 예고편6 12.29 23:41 493 0
OnAir 다음 화도 개빡치는구나…2 12.29 23:41 187 0
OnAir 윤겸이 결국 안왓네 12.29 23:41 111 0
헤어질 결심에서 12.29 23:40 26 0
안 돼 12.29 23:40 20 0
OnAir 헐 윤겸이인척 문신하나봐ㅠㅠㅠㅠ25 12.29 23:40 652 0
OnAir 잉 오늘 왤케 짧게 하지??4 12.29 23:40 130 0
OnAir 걍 저 불구덩이 속에 싹다 밀어1 12.29 23:40 23 0
OnAir 전개가 개느려 12.29 23:40 39 0
OnAir 아니 윤겸쉑 도움이 안돼 12.29 23:40 49 0
사랑은 외나무 다리 지금 1화 보는데 ㅅㅍㅈㅇ3 12.29 23:40 87 0
OnAir 후 다음주까지 어케 참냐 12.29 23:40 23 0
OnAir 연진이 모드 발동해야 한다 이건 12.29 23:39 40 0
OnAir 음...현감 왜 나대지....? 12.29 23:39 37 0
OnAir 아니 그냥 다 같이 화형식 좀 열죠 12.29 23:39 20 0
OnAir 미쳣나 저 아줌마 12.29 23:3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