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여야, 23~24일 청문회 뒤 26~27일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
양당 내일 일정 확정할 듯…30일 본회의 통과 가능성

https://naver.me/G0DcjpbI


 
익인1
빨리 빨리 통과시키자
27일 전
익인2
ㄱㅂㅈㄱ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마플 욕 먹이고 싶어서 발악을 하네ㅋㅋㅋㅋㅋ 01.06 23:08 58 0
다니엘 인스타 편지는 슬픈데 또 사진보면 귀엽고3 01.06 23:08 129 0
마플 소속사콘으로 투어도는것부터가 정신나간거같애3 01.06 23:08 80 0
마플 슴콘 아직도 투어 하는거부터가 꼴값이야3 01.06 23:08 80 0
마플 ㅌㅇ버블 보고도 회사편이 들어지나 01.06 23:08 33 0
앤톤 볼따구9 01.06 23:08 249 16
내일 오전 9시, 오후 7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21 01.06 23:08 74 0
마플 걍 슴 원래도 동네구멍가게 보다 못했는데 센터제해도 얼레벌레는똑같네 01.06 23:08 13 0
마플 슴콘 그냥 봄에 한국에서 야외콘 2회정도 하고 01.06 23:08 21 0
세븢틴에서 드덕 누구있지1 01.06 23:07 39 0
마플 안유진 헤메코 스타일 바꼈으면...2 01.06 23:07 207 0
마플 내 돌은 슴콘 걍 빠졌으면 좋겠는데..5 01.06 23:07 193 0
보넥도는 뭣같아만 들어봤는데1 01.06 23:07 141 1
뉴진스 염천커플이 또4 01.06 23:07 269 0
보넥도 요즘 유입 느는거 왜야..?17 01.06 23:07 568 0
마플 스엠에 자아의탁 도대체 왜 하는 거임4 01.06 23:07 83 0
마플 태연언니 콘서트공지만 기달리고 있었는데,,,1 01.06 23:07 77 0
와 ㅂㄴㄷ 재현 보고 아 누구 닮았는데 닮았는데 햤는데8 01.06 23:07 331 0
나진짜 플레이브 너무 궁금해서그러는데10 01.06 23:07 965 0
마플 슴콘… 내돌이 열심히 준비하니까 보는겁니다 니들이 좋아서가 아니라 01.06 23: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