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7시간 전 N최산 17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돌판이나 정치판이나 제일 무서운게 l 연예
  새 글 (W)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열등감 들끓는 정병들이구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41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32 12.16 19:342846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87 12.16 17:01469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57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2 12.16 17:001068 0
 
마플 내란의 힘 말고1 12.16 12:55 41 0
이명박도 머리좋고 서울시 발전시키는데는 기여했는데2 12.16 12:55 99 0
본진 콘서트 러닝타임 보통, 최장 몇시간 정도야??10 12.16 12:55 99 0
정국 체모 달란트 쩐다13 12.16 12:55 1083 0
마플 보면 앓는플도 못견뎌하는 사람들은 커뮤 왜하나싶음1 12.16 12:54 47 0
남녀공학 다녔던 익들 아는사실 남자애들 거의.. 일베한거 티내고 다닌사실8 12.16 12:54 177 0
우리칠드림들아 잠실콘은 진짜 죽기 전까지도 말할 거 같지 않아?7 12.16 12:54 164 0
밴드의 위험성이다 이건(진짜 위험한건 아님)1 12.16 12:54 93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진종오(aka전 사격국대 페북) 탄핵 반대했다는 기사 오보8 12.16 12:53 564 0
마플 윤석열 빨리 탄핵당하면 좋겠다2 12.16 12:53 67 0
난 고척 4층 올라가는게 내려가는것보다 무섭더라 12.16 12:53 25 0
검찰 자꾸 나대는데 어떻게 처벌할 방법 없어?1 12.16 12:53 56 0
마플 왜 갑자기 정치플이야? 뭐 터졌어?6 12.16 12:53 155 0
내 본진들은 콘서트 기본 4시간 넘게도 해서ㅋㅋ4 12.16 12:52 245 0
마플 내란의 힘이 계엄을 막았다고?5 12.16 12:52 111 0
버니즈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4 12.16 12:51 160 0
근데 난 고척 하도 낭떠러지다 뭐다 말을 많이보고 가서 그런가4 12.16 12:51 120 0
일리칠 더링플 때 웃겼던게ㅋㅋㅋ6 12.16 12:51 117 0
마플 돌판이나 정치판이나 제일 무서운게 12.16 12:51 44 0
계엄령을 내려도 무슨 사이비 신도마냥 무지성 지지2 12.16 12:51 57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나는 풍향고*에서 황정민이 화낼까봐 조마조마했어. 특히 그 한식당가려고 나왔는데 코코넛크랩 얘기 나올.. 11
2친구가 침착맨 싫어하던데 이유가 뭘까 9
3 아 진짜 한국 인터넷사 최고의 드립이다
4 민희진 인스타 팔로워 100만 넘었네
5 콘서트나 팬미 플로어 많이 가본 익들 자리 교환 할말 봐주 16
6김어준 경호원 있대 ㅎㄷㄷ 3
7이번 정부 잼버리도 진심 개어이없었는데 2
8 엔믹스 지우 너무 예뻐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22
2 정보/소식 연기대상 개최도 민망할 지경, 270억 쏟은 '고거전'도 논란 또 논란[KBS결..
3 변호인 영화가 노무현대통령 이야기야? 1
4 변우석 과거랑 현재 얼굴 신기함 2
5 이승협 사계의 봄에서 베이시스트 역할인가봐
6 지거전 이렇게 재밌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9
 
 
 
 
1 연차 펑펑 써놓고 연말에 3
2 회사에 내 자리 없는 사람~.ᐟ 18
3 진심 출퇴근 왕복 두시간은 흔한거아녀..? 5
4 유치원 도시락 영상이나 사랑 듬뿍받는 아가들 육아영상 보면 흐뭇하다가도 뭔가 슬퍼짐 11
5 주식 돈복사.. 천만원 6
6 오늘의 해가 뜨는 경복궁 7
7 아이폰 14사라얘들아… 나 폰 몇번 벽에 던졌는데 아무렇지않네… 7
8 날마다 오전 여섯 시에 깨려면 몇 시에 자야 할까? 4
9 바라클라바 아이보리할까 그레이할까... 이거때ㅜㄴ에 잠을못잠 ㅠ 2
10 와 퇴사하고 반년만에 이 시간에 나왔는데 역시는 역시다
11 방 3평 정도면 적당한 거야? 6
12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사람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거가틈... 2
13 익들아 출근중이니? 5
14 연말짱이다 지금 일 시작한지 한시간 정도 됐는데
15 나 오늘 머하지 5
16 서울 롱패딩? 3
17 퇴사한다고 말해야되는데 4
18 스벅 텀블러 카카오선물하기로 주문했는데 이틀째 결제완료 상태야..
19 익들아 나 지금 일생일대 고민중 이 숏코트 살말...?
20 가정 화목하고 이쁘고 인기도 많았는데
1 장발 비주얼로 유명한 구 SNL 크루 최근 근황.JPGIF 15
2 초록글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 122
3 ㅐ를 ㅔ로 써버린 오타 중에 가장 충격적임 .twt 6
4 계단 이용 시 '이 강아지'를 주의하시오
5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106
6 미국 엘리트의 정석인 마크 테토 스펙.jpg
7 초록글 하루 6시간만 잔 대가…25년 뒤 이렇게 변한다 33
8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 1
9 초록글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55
10 우원식햄한테 문자햇어 2
11 2024년 신생아 아기이름순위 top10 (남/여) 9
12 초록글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43
13 길쭉하고 빛나면 응원봉 아녀???? 2
14 여의도에 막국수집을 차린 이유.jpg 1
15 만학도 간호학과 현실 알려줄게 27
16 국회의원도 동그라미 색칠 하는구나.....
17 방금 뉴스룸에 나온 마크 테토 근황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