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4l
면도 한번 하면 3,4일은 안 밀어도 될 정도로 수염이 잘 안 난대.. 


 
익인1
국이 맨날 솜털 뽑고이써
19시간 전
글쓴이
솜털은 도대체 어ㅐ 뽑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
아무래도 토끼라
19시간 전
익인1
형들껏도 뽑아줌 그럼 아파해ㅋㅋㅋㅋ
1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넼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1
그치ㅋㅋㅋㅋㅋ너무 웃김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GIF
나보다 수염자국 없는듯 아침에 일어나도 면도 안한대

19시간 전
글쓴이
ㄹㅇ 내가 더 많이 나는듯 진짜 수염구멍도 없네..
19시간 전
익인3
부럽다..
19시간 전
익인4
습관적으로 매번 얼굴 솜털 뾱뾱뽑으니ㅋㅋㅋㅋㅋㅋ귀여워
19시간 전
익인5
토끼쓰
19시간 전
익인6
전정국은 저런거까지 달란트 받앗을까 그리고 솜털 뽑는것도 너무 귀엽잖아ㅜㅜㅜ
14시간 전
익인7
머리숱은 개많은거까지 완벽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6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48 12.16 19:343175 0
연예 주심 비공개라며...91 12.16 17:015479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65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3 12.16 17:001086 0
 
마플 애초에 2세대팬들은 덕질이 다름14 12.16 20:41 336 0
마플 지금 지디 앵간한 마플글 올라오는거6 12.16 20:41 280 0
민지 인스타 셀카올라온거 왜 말안해쥼2 12.16 20:41 608 2
양갈래하고 소떡소떡 먹는 태연이라니 12.16 20:41 88 0
로제 타이틀만 아는사람들에게 진심 전곡 다 들어보라하고싶다ㄹㅇ1 12.16 20:40 75 0
클럽 노래중에 워 원트 썸 멀리~ 12.16 20:40 21 0
자우림 낙화 지금 듣는데 가사 너무 소름끼친다..14 12.16 20:40 751 0
근데 팬석 20석.... 티도 안나겠다4 12.16 20:39 371 1
김건희 특검 법사위 아까한거지?2 12.16 20:39 64 0
지디 인스타 많이하나보넹 ㅋㅋㅋㅋ1 12.16 20:38 370 1
마플 팬덤이 너무어려도 노답이네ㅋㅋㅋ하 12.16 20:38 93 0
아 태연 말투 개웃겨 진짜1 12.16 20:38 216 1
마플 굳이굳이 기어들어와서 기분나쁜댓 달고가는거 진짜 병이다2 12.16 20:38 52 0
연초부터 주말마다 오프 스케줄 개낌… 12.16 20:38 38 0
마플 ㅇㅇ 뭔일임3 12.16 20:38 318 0
마플 온ㅇ팬들은 그럼 그때 일은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고 품는거야?4 12.16 20:38 233 0
연극/뮤지컬/공연 갑자기 넥 보고싶다 2 12.16 20:38 26 0
멤들끼리 안무연습하면 누가주도해?15 12.16 20:37 236 0
멜론에 탑텐에 황가람? 이분 유명해...??2 12.16 20:37 132 0
투어스 연말무대 편곡 누가 하는걸까3 12.16 20:36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