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랜덤 어떻게 왔어!! 52 12.27 18:201227 0
인피니트 시그왔다!!! 26 12.27 11:321319 0
인피니트 ㅅㅍㅈㅇ) 헐 성특시 키드 받은 사람도 있어 19 12.27 12:361118 0
인피니트 성규 동우 조합 너무 무해하고 힐링이야ㅠㅠ💛 17 12.27 12:57605 9
인피니트 시그에 멤버 능력치카드? 그거 웃긴다 동우ㅋㅋㅋㅋㅋㅅㅍㅈㅇ 15 12.27 11:11660 0
 
밑에 우현이 글이랑 성규 글이랑 연속으로 봤더니 속좁은 사람이되.. 1 12.16 23:14 205 0
아 걍 기절 13 12.16 22:59 567 0
인피니트야 교복입어줘 12.16 22:57 113 0
우리 다음 타이틀곡 응원법에 잘하면 1 12.16 22:53 88 0
왼쪽거 나만 처음 봐..? 8 12.16 22:45 354 0
일본콘 추첨 빡세 ? 5 12.16 22:39 123 0
뚜기들 안아 6 12.16 22:14 260 0
콘서트 갔다온 내 머글 친구 샤워송+기상송 air됨ㅋㅋㅋㅋㅋㅋㅋㅋ 2 12.16 21:58 168 0
동우 지금 구리사는거 맞지? 본가! 4 12.16 21:45 248 0
장터 혹시 망망횬 양도하는 뚜기 있을까? 12.16 21:04 63 0
내 애국이 이겨 ㅋㅋㅋㅋㅋㅋ 9 12.16 20:56 398 1
뚜기들아 나 오늘 집회 갔는데 23 12.16 20:40 665 1
대만 복지 광탈🤣 4 12.16 20:39 187 0
횬미트루 H-J 왼블 괜찮을까? 1 12.16 20:25 40 0
성규 그 어린나이에 리더 어떻게했냐 13 12.16 20:21 613 0
열이 드라마땜에 아예 밝은색으로는 염색 못 하는건가?? 3 12.16 20:20 207 0
김냐냐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ㅋㅋㅋ 9 12.16 20:03 275 0
OnAir 나만 나쁜거야? 12.16 20:01 176 0
ㅋㅋㅋㅋㅋ우현이 너무 바쁜데?? 8 12.16 19:50 337 0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후보에 성규가 한 거 있다 11 12.16 19:35 3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