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볼만해?


 
익인1
시간 많은데 볼게 정말 없다 하면 보고… 굳이 봐야할 정도는 아닌듯
4일 전
익인2
팬인데 하차함
4일 전
익인3
아니
4일 전
익인4
ㄴㄴ 재미없으
4일 전
익인5
팬 아닌데 트렁크가 막 재밌다 이러면서 따라가기 보다는 보다보니 완전 빠져든 그런느낌 ㅋㅋ
4일 전
익인6
아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3839 4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92 12.20 20:466040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3 12.20 10:5424096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48 12.20 17:579708 3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43 12.20 20:415315 1
 
뭔가 영화는 짧아서 싫고 드라마는 길어서 싫어1 12.16 13:57 176 0
지거전 재방송보는데 눈치 너무 보여 12.16 13:55 283 0
아빠 구교환 더 없어..?3 12.16 13:55 589 1
외나무 석지아역 스토리에 사랑인가요 올렸네2 12.16 13:53 364 0
수지 이 표정 되게 익숙해 ㅋㅋㅋㅋㅋㅋㅋㅋ4 12.16 13:48 2531 0
배우팬으로서는 스튜디오예능보다는 나영석 와글와글이 제일 마음편함12 12.16 13:47 873 0
조명가게 다 나왔어??6 12.16 13:43 354 0
마플 김태호 정병도 있나봐1 12.16 13:42 146 0
마플 남자배우 중에서 병크 제일 심한 사람 누구야?6 12.16 13:42 315 0
마플 한명이 계속 글 올리는거 개티남2 12.16 13:42 127 0
정보/소식 이민호→공효진, 왕복 20만 km 대기권 뚫는 극악의 출퇴근길(별들에게 물어봐)2 12.16 13:41 127 0
마플 근데 인티 뎡배도 배바배심하다6 12.16 13:41 201 0
김태호 무도 이후에 뜬 예능이 있어?3 12.16 13:41 427 0
마플 박정민 사적으로 쵸단이랑 친하다고 그랬는데3 12.16 13:41 399 0
진짜 예능 옛날감성이다 ㅋㅋㅋㅋㅋㅋ 12.16 13:40 195 0
마플 김태호는 왜케 쉴드가 많지 ㅋㅋㅋ 능력도 쥐뿔도없는 피디인디 ㅋㅋ6 12.16 13:39 292 0
마플 유연석 정도면 잘생긴 얼굴이야?6 12.16 13:38 212 0
마플 다른걸떠나서 이유없는 병크 끌올은 지양하는게1 12.16 13:38 69 1
지디와 친구들=노래만들기라고?4 12.16 13:38 416 0
마플 음....김태호 감다잃....128 12.16 13:37 2651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