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2


 
익인1
옆에 그 이사님인가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귀여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4
귀여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정리글 보수에 인물 없는 찐 이유46 12.16 19:58 2985 8
윤석열 출근법1 12.16 19:58 71 0
아이유 뒤통수도 이쁘다고 하는 정연ㅋㅋㅋㅋㅋ4 12.16 19:58 1059 0
탄핵반대시위는 미국국기가 아니라 일본국기를 흔들어야 할 거 같은데4 12.16 19:57 79 0
안유진 ㄹㅇ 한국인들이 좋아하게 생겻다5 12.16 19:57 839 1
이 짤 지금 드림이들이라는거 개귀여웤ㅋㅋㅋㅋㅋ4 12.16 19:57 344 1
마플 병크멤은 바로 탈퇴해야됨...12 12.16 19:57 230 0
항공편 정보 파는 거 뭐야...? 불법아니야??4 12.16 19:57 322 0
전진하는 장갑차를 쌩몸으로 막는건 다시봐도 대단함1 12.16 19:57 51 0
오늘자 광화문 집회래12 12.16 19:57 822 0
마플 탄핵시위 일본에서도 반응 안좋은데8 12.16 19:57 240 0
아이유 뉴진스 옆에서도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게 ㄹㅇ미친거가틈7 12.16 19:56 400 0
오 아이유 선결제 이어서 한 외국인 마크테토 맞았구나5 12.16 19:56 281 0
프락치 감상후기 와 진짜 재능이 남는다1 12.16 19:56 111 0
내 천년돌들 얼굴 공통점…찾아주실 선생님5 12.16 19:56 152 0
해외콘 가본 익들 있어?12 12.16 19:55 47 0
마플 데이식스 콘서트 굿즈 최고심 카피아님?1 12.16 19:55 453 1
이재명 대선나가면 당대표 추미애가 해주면 안됨? 3 12.16 19:55 143 0
내 성향이 보수라서 자칭 보수라고 저러는 게 더 빡침 12.16 19:55 33 0
우리 긁힘당 주도하에 가결 됐다는걸 태극기 부대에 거짓소문내야됨2 12.16 19:5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