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1

은근슬쩍 초치지 마시길 ㅎㅎ 

불안하면 광화문 오세요 ^^ 매일 저녁 6시 광화문 앞에서 시위함 ~ 




 
익인1
6시~~
9시간 전
글쓴이
어 6시야??? 7시로 봤는데 수정 !!!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0 12:441578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5 11:483230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598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0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795 1
 
정리글 계엄 당시 청사 폐쇄 후 비대위 내란 동조 지자체장들4 15:07 128 2
광화문 시위 나오라고 일부러 장작 넣는 느낌3 15:06 153 0
마플 반대 누른 사람 대한민국에서 추방될 준비해라 15:06 33 0
엔시티존 포스터 센터보소5 15:06 183 0
아 엔시티 게임 이거 트윗 개웃기네2 15:06 531 0
마플 아 그냥 사람 몇명의 판단으로 국민 5100만명 목숨줄 걸린게 15:06 86 0
왜 또 윤 플이야?13 15:06 1314 0
대박 레인보우 재경 결혼했었구나 15:05 52 0
주심 역할이 뭔지 알려주실 분..2 15:05 110 0
백현 대파 굿즈 이거 해석 좀9 15:05 529 0
오늘 가요대전 당첨자 발표 없을 가능성도 있나?1 15:05 92 0
김건희 다큐 영화 엄마랑 보고 왔는데1 15:05 117 1
그거 알아? 15:05 33 1
근데 약간 불안했던 게 잠시 멈추지만 이라고 했을 때1 15:05 223 1
민주당 과방위 의원들 후원해줄 익들..!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해준대!!4 15:04 182 1
마플 제발 내돌 그냥 국내 활동하지말고 해외에서 활동했으면 15:04 67 0
내 최애 포카 보고 '아 셀카 드럽게 못 찍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15:04 209 0
광화문으로 안올거같으니까 쟤네가 초대장 날린거잖아1 15:04 408 0
박근혜 때는 솔직히 전원 일치 인용된 게 신기했는데13 15:03 449 0
수명법관 일부러 한명씩 배치한 것 같긴 함1 15:03 2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