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우리집 강아디 | 인스티즈

일본에서 이쁘지말라고

한국에서도 킹덤 하라고 개펜시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79 12.18 22:019382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785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9 0:011653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320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739 0
 
국회에서 3명 채워서 한덕수권대한테 임명해 하면4 12.16 14:41 323 0
다덜 광화문 집회가서 압박가즈아3 12.16 14:40 136 0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 이거 비트가 위플래시라고??2 12.16 14:40 80 0
마플 어우 들어오자마자 헌재 기각 단어만 보고 눈 개커졌다가1 12.16 14:40 105 0
내가 당장은 탄핵때문에 헌재게시판에 예의있게 글 쓰지만...1 12.16 14:40 173 0
헌재가 빨리 재판관 보내달라고 당근 흔든 거야41 12.16 14:40 2206 0
지금 기각 얘기 왜나오는거야??2 12.16 14:40 621 0
광화문 집회 시간 질문!!2 12.16 14:40 54 0
나 헌재 글 보니까 손이 다시 차가워졋어 12.16 14:40 45 0
17일 : 인사청문회 일정 잡는날 , 23-24일 : 인사청문회 예정, 12월 안으로 임명 .. 12.16 14:39 93 3
Nct 드림 수록곡 추천해줄 사람11 12.16 14:39 77 0
기각 될 일 없겠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엄청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음 12.16 14:39 62 0
앤톤이 지휘자까지 하는거야?7 12.16 14:39 625 11
솔직히 기각이 말이 됨?4 12.16 14:39 265 1
최애없거나 애매한 익들은 굿즈 어떻게 삼..?3 12.16 14:39 37 0
정보/소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양곡법 등 야당 단독 법안 거부권 행사할 듯…막판 고심39 12.16 14:39 1635 0
ㄹㅇ 기각되면3 12.16 14:39 208 0
웅웅 경기도민 토요일에 광화문 꼭 갈게♡2 12.16 14:38 56 0
너무나 명확하게 위헌을 저질렀는데 이걸 심리하는것도 12.16 14:38 132 2
그냥 헌재 3명 오늘 임명하면 안 됨?1 12.16 14:3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