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명태균 쪽 "폰에 윤석열 '윤상현에 공천 지시' 미공개 대화 있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의 휴대전화에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윤 대통령의 공천 개입을 뒷받침하는 통화 녹취 파일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명씨의 변호인인 남성권 변호사는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2일 명씨가 창원지검에 제출한 휴대전화에 담겨 있다는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남 변호사 설명을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9일 명씨와의 통화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관련 내용을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에게 확인, 지시하겠다는 취지로 말했고, 명씨가 이를 녹음했다고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3290.html

[익인1]

상현아 잘가

[익인2]

국회에서 그렇게 피 튀기며 말 한 이유가?

[익인3]

그럴 줄 알았음ㅋㅋㅋㅋ

[익인4]

근데 검찰 왜케 조용함?? 명태균폰 갖고갔으면 뭐가 계속 나와야하는거 아니냐

[익인5]

올려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