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파워있는 연예인 필두로 다양한 분야 사람들이랑 작업하고 영감받고 스토리 얻고 이러는듯 


 
익인1
오 맞아
15시간 전
익인2
그런듯.. 가요제가 없어져서 본인이 만들어버림 ㅜㅋ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506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5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4 12.16 19:34208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9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3 0
 
아 나도 가고 싶다교!!!!!!!! 12.16 13:56 132 0
정보/소식 넥스지, 12월 20일 글로벌 공식 팬클럽 '넥스티' 1기 모집1 12.16 13:56 31 0
코타 진짜 잘생겼다2 12.16 13:56 130 0
인기글 모텔 저정도면 기출변형 아니냐며.. 12.16 13:56 198 0
엔하이픈 해외반응 온 개띵곡14 12.16 13:56 485 0
개막 언제해 12.16 13:55 25 0
혹시 우연히라도 공연장 무대 위에 올라가본 사람 있음??1 12.16 13:55 90 0
아 해외축구클럽 입덕한지얼마안됐는데 입덕하자마자 내팀 요즘성적 왜이러냐3 12.16 13:55 82 0
근데 뉴진스 인스타 포닝처럼 해놓은거 진짜 잘한것 같음33 12.16 13:55 2031 4
흑백요리사 대중성은 안성재 에드워드리 팬은 트리플스타 최강록이 많았음 12.16 13:55 53 0
연극/뮤지컬/공연 여기에 캠 사서 다니는 사람 있어? 6 12.16 13:55 108 0
아 최애의 최애 플레이브편 보는데 셋다 왤케 웃겨 1 12.16 13:54 463 0
나 슴콘으로 고척 처음가는데 주변에서 밥먹기 힘드나..?11 12.16 13:54 148 0
띵동띵동 12.16 13:54 17 0
오? 이재명 이건 몰랐당7 12.16 13:54 379 0
마플 아이돌 소통말이야 같은 그룹 다른 멤버는 잘오는데3 12.16 13:54 202 0
아~ 드림한테 일주일만 사겨달라고 개땡깡 피우고싶ㄷㅏ1 12.16 13:54 71 0
난 비포 진영 음색 너무 좋아함.. 2 12.16 13:54 27 0
작년이랑 올해 사극드라마 추천점 혼례대첩 빼고1 12.16 13:54 24 0
마플 ㅎ... 내본은 저번달에 100개 온 멤이 가장 많이 온 멤이었는데.. 현타오네 12.16 13:5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