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떡밥 뜨면 귀신같이 오는거 지겹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확신의 입덕 영상 있는 익들 있어???25 01.05 15:56 240 0
OnAir 인기가요 넥윜 보넥도 누에라 부석순 여자친구1 01.05 15:55 264 0
마플 윤석열 매일매일이 최악인데 01.05 15:55 51 0
경찰내부폭발: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5 01.05 15:55 722 5
몇시부터 골디함?1 01.05 15:55 245 0
정보/소식 체포영장 이의신청 기각됨 01.05 15:55 190 0
은박담요 다회용이니깐 버리지말자1 01.05 15:53 334 0
에스파 뒤에서 슈퍼노바 추고있는 민지 제법 귀여워4 01.05 15:52 436 0
시민들은 폭설에 벌벌떨며 시위하는데 공수처는 눈온다고 일안한다고하니 참ㅋ1 01.05 15:52 126 0
드림 오르골 라이브클립 조회수 5천만 육박하네1 01.05 15:52 128 1
남돌 수록곡 중에는 띵곡이 없는듯60 01.05 15:51 965 0
본인표출엥 나도 아까 은채 예쁘다고 쓰고 갔는데 바이럴이라고..?11 01.05 15:51 787 0
탐라에 들어와서 봤는데 진짜 명언이다1 01.05 15:51 190 0
양악하면 나중에 흘러내린다는거 진짜일까?14 01.05 15:50 598 0
번장거래하는데 택배 접수해본사람...?? 받는분 안심번호로 되어있는데5 01.05 15:50 131 0
오 그로게 그 관저 개 산책 지 아님 발작 할 일 없지 않나? 2 01.05 15:50 253 0
카더가든 유튜브 오늘 첨 봤는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01.05 15:49 31 0
근데 공수처는 1주일에 5시간 30분 밖에 일을 안하네....2 01.05 15:48 283 0
연말 시상식 직캠 최초로 찐 육아장면이 찍혔다는 말이 너무 웃겨18 01.05 15:47 2017 18
팬이 아니지만 재미있게 보는 자컨은3 01.05 15:47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