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하루에 한번은 쓰차먹는거같음


 
익인2
알바시간 인가봐.. 슬슬 밥 먹고 돌아올 시간이긴 해
12일 전
익인3
아유 얘넨 일어날 시간이지
12일 전
익인2
세수는 했나 모르겠네..
12일 전
익인3
강냉이도 안 닦았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55 12:3112409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32 13:0114877 4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3 14:1611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42 21:02663 10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32 21:09119 0
 
마플 이준석 vs 한동훈 vs 안철수 10 12.16 21:27 96 0
환연 스핀오프 출연진17 12.16 21:27 1338 0
마크 뭐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ㄴㄱ 12.16 21:26 81 0
마플 걸플갤 글릿들은 왜 항상 피코함???13 12.16 21:26 177 0
마플 아니 박근혜 헌재썰 개웃기다1 12.16 21:26 194 0
친구가 보넥도 부모님관람불가를 자꾸 엄마한테 혼나는 노래라거 함ㅋㅋㅋ 12.16 21:26 79 3
에휴 씨 내가 가고싶은자리는 12.16 21:26 22 0
뭔가 소시랑 엑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익잇니4 12.16 21:26 499 0
제노가 지금까지 올린 모든 게시물 중에7 12.16 21:26 167 1
와 마크 쁘락치 숨참으면서 봄 진짜 잘한다 12.16 21:26 39 0
뉴진스 해리포터 캐해 다 찰떡이라2 12.16 21:26 146 1
오랜만에 엑소 데뷔때 무대보는데 참말로 잘한다잉1 12.16 21:25 48 0
여의도에서 시위 후 느낀 점 12.16 21:25 123 0
Jyp 남돌 신인 언제쯤 나올까4 12.16 21:25 87 0
마플 x에서 이 한국남자 욕먹고있네 맘찍 24만 wow 3 12.16 21:25 203 0
비정상 회담 마크 인스스ㅋㅋㅋㅋ46 12.16 21:25 3522 6
혹시 울트라 대여해주다가 절도당해본 적 있는 사람…? 5 12.16 21:25 106 0
소희 베레모 너무 귀엽다🥹8 12.16 21:25 179 10
인기글 보니까 뉴진스 노래 크리스마스에도 잘어울린다4 12.16 21:24 106 2
뉴진스 피셜 뉴진스 해.리포터 캐해 기숙사 이거 맞아?20 12.16 21:24 4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