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하루에 한번은 쓰차먹는거같음


 
익인2
알바시간 인가봐.. 슬슬 밥 먹고 돌아올 시간이긴 해
2일 전
익인3
아유 얘넨 일어날 시간이지
2일 전
익인2
세수는 했나 모르겠네..
2일 전
익인3
강냉이도 안 닦았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마플 기각되는 순간 2차계엄 백프로다1 12.16 14:58 193 1
아니 군을 가동시켜서 헌법재판관들 신변보호때문에 비공개처리<-이 말 이해되는데 이해 안..1 12.16 14:58 128 0
임영웅 콘서트 1월거 배송 시작함?7 12.16 14:58 107 0
정보/소식 오하뷰티, 브랜드 모델로 사카모토 마시로 발탁..."한일 동시 뮤즈로 활약" 12.16 14:58 80 0
기각되면 일이고 뭐고 버리고4 12.16 14:58 380 0
실업급여 타 본 익들아!!!!!!!!!!!!!1 12.16 14:58 53 0
박근혜탄핵 때 국무총리가 재판관임명 하려는걸 민주당이 반대했음6 12.16 14:58 372 0
이건 법적으로 갈릴일이 아니자나 12.16 14:57 97 0
현재 헌재 상황5 12.16 14:57 1805 2
광화문 나가는게 답이다 나가자 12.16 14:57 33 0
정보/소식 인민군 군복 주문했고 3주 전 납품받았다함 (부승찬 피셜)88 12.16 14:56 3872 5
부모님 임플란트 해여 한다는데 틀니보다 임플란트가 더 맞긴 해...? 🥺🥺🥺11 12.16 14:56 87 0
애초 윤석열이 탄핵하려면 하라고 싸우겠다고 했던 이유가 12.16 14:56 105 0
대한민국 헌법교수들 다 헌재출신이긴 해5 12.16 14:56 241 0
정보/소식 홍준표 "당 기강 잡으려면…탄핵 찬성 해당행위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12 12.16 14:56 279 0
정형식 대법관이 친윤을 넘어 찐윤인 이유6 12.16 14:55 1543 1
원헌드레드는 뭐야 스엠이야????14 12.16 14:55 801 0
항상 못 하면 탄핵하면 되지~ 하는 애들 12.16 14:55 56 0
부승찬이랑 부승관은 아무 사이 아니지?98 12.16 14:55 3488 0
마플 아니 지금 진짜로 빈속인데 배가 슬슬 아파짐 12.16 14:5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