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2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3 12.16 19:342473 0
연예 모텔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86 12.16 13:28442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55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2 0
 
하 탄핵 소추안 가결 됐는데도 불안해 12.16 13:57 64 0
아 나도 가고 싶다교!!!!!!!! 12.16 13:56 132 0
정보/소식 넥스지, 12월 20일 글로벌 공식 팬클럽 '넥스티' 1기 모집1 12.16 13:56 31 0
코타 진짜 잘생겼다2 12.16 13:56 130 0
인기글 모텔 저정도면 기출변형 아니냐며.. 12.16 13:56 199 0
엔하이픈 해외반응 온 개띵곡14 12.16 13:56 486 0
개막 언제해 12.16 13:55 25 0
혹시 우연히라도 공연장 무대 위에 올라가본 사람 있음??1 12.16 13:55 90 0
아 해외축구클럽 입덕한지얼마안됐는데 입덕하자마자 내팀 요즘성적 왜이러냐3 12.16 13:55 82 0
근데 뉴진스 인스타 포닝처럼 해놓은거 진짜 잘한것 같음33 12.16 13:55 2034 4
흑백요리사 대중성은 안성재 에드워드리 팬은 트리플스타 최강록이 많았음 12.16 13:55 53 0
연극/뮤지컬/공연 여기에 캠 사서 다니는 사람 있어? 6 12.16 13:55 111 0
아 최애의 최애 플레이브편 보는데 셋다 왤케 웃겨 1 12.16 13:54 463 0
나 슴콘으로 고척 처음가는데 주변에서 밥먹기 힘드나..?11 12.16 13:54 148 0
띵동띵동 12.16 13:54 17 0
오? 이재명 이건 몰랐당7 12.16 13:54 379 0
마플 아이돌 소통말이야 같은 그룹 다른 멤버는 잘오는데3 12.16 13:54 203 0
아~ 드림한테 일주일만 사겨달라고 개땡깡 피우고싶ㄷㅏ1 12.16 13:54 71 0
난 비포 진영 음색 너무 좋아함.. 2 12.16 13:54 27 0
작년이랑 올해 사극드라마 추천점 혼례대첩 빼고1 12.16 13:5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