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자국민들한텐 왜이러는거임..?

팬석도 개쥐똥만큼 주고;



 
익인2
국내서 해도 국내서 하는게 아님 짜증나
2일 전
익인3
모기업 태영건설 돈 없어서 그런듯ㅋㅋ 그래서 가요대전도 2번하는거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19 10:053705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13 14:49506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2 15:062163 12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58 17:055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1 15:491153 0
 
마플 내란죄로 사형이니 마니 해도 모자랄 판에1 12.16 15:17 68 0
윤석열이 개혁했다는 의료계 현재 상황9 12.16 15:16 508 0
반대글 보니 웃기네2 12.16 15:15 88 0
오늘 광화문에서 모이는 거야 보신각에서 모이는 거야...? 다른건가?3 12.16 15:15 104 0
마플 프롬 쓰는 익들아 너네도 이래? ㅜㅜ6 12.16 15:15 85 0
진짜 끝까지 긴장 놓으면 안되겠다 12.16 15:15 35 0
마플 근데 만약에 기각되면 어케되는 거임13 12.16 15:15 294 0
이 오빠는 여전히 유명한 팬좋아맨임8 12.16 15:14 320 4
어디서 봤는데 2번들은 평화롭게 일상 살고7 12.16 15:14 282 0
안보는 보수(를 위시한 국짐)타령 이젠 질려요 12.16 15:14 44 0
마플 만약에 아주아주 만약에 헌재에서 기각되면5 12.16 15:13 232 0
이제 헌재까지 일정이 어떻게 돼2 12.16 15:13 233 0
불안증 도질수록 광화문 나가서 함께하자 12.16 15:13 24 0
광화문갈때 응원봉이랑 태극기 들고가면 되는거지?1 12.16 15:13 123 0
광화문 시위 갈 사람 르 메이에르 지하에 후니도니 맛있어 12.16 15:13 29 0
우리나라 극우는 극우라고 부르기도 싫음5 12.16 15:13 137 0
구오빠들 완전한 탈덕하고 지나가다가 영상보는데1 12.16 15:12 102 0
노무현 대통령 어떤분이셨길래 15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찾는거야?22 12.16 15:12 644 0
정리글 지금 인티 들어온 친구들을 위한 12월 16일 정리글(추가됨;)20 12.16 15:12 1673 13
마플 흰머리 흰수염 재판관 찐윤이라던데 진짜 그렇게 생겼네..3 12.16 15:12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