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먼가 다람쥐같은데


 
익인2
모에화는 강아지! 다람쥐도 ㅇㅈ
2일 전
익인3
완전 강아지
2일 전
익인4
강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22 12.18 22:011048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8 12.18 20:598672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0 0:01185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4 12.18 21:083681 3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43 0:19363 0
 
하 이제노 진짜 투명한 우리 시즈니 ㅋㅋ 이러는거 왜이렇게 웃기냐1 12.16 15:34 124 0
결과가 안 좋으면 응원봉이고 촛불이고 평화시위는 없음2 12.16 15:33 206 0
전농 트랙터 대행진 오늘 전남, 경남에서 출발!!🚜5 12.16 15:33 310 0
마플 이제 마플도 배웠나봄? 12.16 15:33 84 0
이로서 검찰이 윤씨 뒤 봐주는거 땅땅이네 ㅋㅋㅋ3 12.16 15:33 1495 0
30대의 인피니트 엘 얼굴을 보니 40대 때 얼굴도 기대 돼…5 12.16 15:32 422 1
엔드림의 두 집단 왜이렇게 웃기니....6 12.16 15:32 283 0
검찰들 이젴 숨기지도 않네 11 12.16 15:32 1743 0
그니까 한동훈을 죽이고서는 "민주당이 북과 손 잡고 죽였다!!!”5 12.16 15:32 291 0
국회에서 가결된 게 탄핵된 줄 알았다고 한 거 보고3 12.16 15:32 300 0
소희 내 꺄항이10 12.16 15:32 244 11
징계 사유 공개 ~ 두부 주고 가…^^하29 12.16 15:31 252 0
'헌재 기각' 은 재판관들도 못하지 않아?1 12.16 15:31 504 0
아직 ai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게 맞음 2 12.16 15:31 164 0
마플 팬들이 팬들 가스라이팅 하는 팬덤 많으려나1 12.16 15:31 61 0
정보/소식 민주당 의원들 특유의 쌈닭 기질의 근원1 12.16 15:31 383 1
아 검찰 늬들끼리 윤석렬 데리고 나가 살아 12.16 15:31 37 0
기각되면 자의든 타의든.. 평화시위는 없을 것… 12.16 15:30 83 0
만약에 진짜로 북한군 소행인 것처럼 꾸미고 발표했다면 김정은 가만히 안 있지??6 12.16 15:30 217 0
아 탄핵소추만 하면 솔직히 사안이 사안이라 다음 단계는 순탄할줄 알고 친구들이랑 연말모임 하.. 12.16 15:30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