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곧 나와?


 
익인1
내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0 12:441578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5 11:483230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598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0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795 1
 
오징어게임 인기요인이 뭘까 7 15:53 107 0
김형두 헌재 재판관이 12월 안에 9인 체제 될 것으로 기대한대9 15:53 771 1
김형두 헌재 재판관이 12월 안에 9인 체제 완성 될거라고 기대한다는 기사 있던.. 15:53 72 0
사녹 공지 중에 ' 최대한 많은 인원' 이런건 처음보네 15:53 209 0
정보/소식 협회들 뉴진스 템퍼링 관련해서 입장문 또 낸대40 15:53 1417 0
이재명 마피아 개간지나지않음?3 15:53 88 0
김상욱 "국민의힘, 극렬 지지자 중심으로 버티면 기회 다시 온다는 생각이 주류"5 15:52 129 0
정보/소식 김종혁 "홍준표·나경원, 한동훈 저주만 했지 계엄 때 뭘 했냐" 15:52 76 0
마플 본인들이 응 니네 수준 윤석열~ 이거에 긁히니까2 15:52 116 0
혈액 순환이 안되서 15:52 75 0
아니 난 지금 검찰이 제일 불안함8 15:51 789 0
마플 이재명은 악마고 마피아?3 15:50 131 0
검사랑 군인들 전엔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4 15:50 118 0
이번 사태 보면서 지역구 세 군데가 부럽다 17 15:50 1356 0
여기에도 양비론 꾸역꾸역 쓰는 애들은 2찍인거지?1 15:50 86 0
A4 용지 연구하는 윤석열21 15:49 597 0
엔시티존 사쿠야쟈니 도영료 붙여놓은거 왤캐 웃기지5 15:49 656 0
정보/소식 한매연·연제협·음콘협 측 "뉴진스·민희진, 협회 요구에 답변 無" [공식]37 15:49 1332 0
마플 아니근데 긁힘 지지할라해도 뭐..뭘.. 뭘.. 누굴..?4 15:49 88 0
정보/소식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도중 얼굴에 물건 맞아..."매우 위험한 행동" [할리웃통신] 15:4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