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3908 19:482565 4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10 12.22 17:303357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891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4 13:541696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7:55315 0
 
쿠폰 먹여서 1개 샀다 19 12.16 14:32 160 0
장터 12월 20일(금요일) 십카페 3시타임 동행 구해요!!(완) 6 12.16 14:32 84 0
케타포 결제완료를 12.16 14:32 30 0
이렇게 뜬 거면 하나만 주문된 거지?? 1 12.16 14:32 66 0
모야 쿠폰 사용가능했네?! 15 12.16 14:32 147 0
블샵에서 산 플둥이들 12.16 14:31 65 0
하 내년에 콘서트에 내자리 또 없겠네 1 12.16 14:31 28 0
나 엽서 없어서 아스테룸 엽서 4개 구매함.. 12.16 14:28 56 0
시그 못산 플둥 2시 반 준비해!!! 11 12.16 14:28 243 0
진짜 운이 좋았다.... 1 12.16 14:27 39 0
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86 12.16 14:27 2852 0
나 오늘 좀 운 좋았다 1 12.16 14:26 45 0
장터 혹시 공구 탄 플둥이 중에 하나만 양도 가능한 플리 있니...? 9 12.16 14:26 154 0
하 ㅋㅌㅍ 유리서버 돌갠내 3 12.16 14:26 99 0
남녜준 아가배 3 12.16 14:25 85 0
십카페 취소표 질문있는데 6 12.16 14:25 92 0
케타랑 블샵이랑 배송기간 차이 얼마나 나?? 5 12.16 14:24 117 0
플뚜기들 무서워요 12.16 14:24 25 0
선배플리들 잠깐 이리 와서 앉아바 22 12.16 14:24 511 0
모? 품절이라구? 5 12.16 14:2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