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주심 판사 공개였음?



 
익인1
다 공개였자나
2개월 전
글쓴이
이번에는 비공개라는데
2개월 전
익인1
그니깐 이상하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160 03.08 21:0217634 2
연예[속보] 윤석열 "많은 2030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려...끝까지 대한민국 지킬 것"89 03.08 18:061619 2
인피니트뚜기들 다 일로 와 68 03.08 22:092035 1
플레이브 그럼 노라인 둘중에 누가 더 날티나는것같니 72 03.08 17:074940 0
세븐틴/미디어 호시X우지 (SEVENTEEN) '동갑내기' Official MV Teaser.. 47 03.08 21:071313 21
 
다정한 후회공 ㄹㅇ 맛있다... 5 03.05 17:43 184 0
난 누가 나이 물어보면 무조건 출생연도로 말함5 03.05 17:43 163 0
아방공 씹탑수개좋다 03.05 17:43 33 0
마플 애들아 정병글에 먹이주지말라고 댓글도 달지마...2 03.05 17:43 62 0
쇼챔 엠씨 가온씨는 어느 그룹이야7 03.05 17:42 312 0
미키17 재밌어? 볼까 하는데 (혹시몰라 ㅅㅍㅈㅇ1 03.05 17:42 62 0
엑소 수호 첫콘과 앙콘 관객수 비교25 03.05 17:41 1363 3
뉴진스 큰거오나10 03.05 17:41 1047 5
너네라면 컴백날 쉴래 아무것도 아닌 날 쉴래?23 03.05 17:40 177 0
잘생겨따 동현이 03.05 17:39 96 0
넷사세 빼고 나이 말할 때 원래 한국 나이 말하지 않아? 8 03.05 17:39 143 0
마플 매번 한멤이 욕먹으면11 03.05 17:38 235 0
나 유우시 최애 릴스 있어3 03.05 17:38 163 1
와 소희 카라비너 나오면 진짜 좋겠다1 03.05 17:37 566 2
난 툽 수빈 요 표정일때 넘 좋음3 03.05 17:37 163 0
라이즈 원빈 완깐보니깐 원빈 데뷔초에20 03.05 17:37 673 11
운동 캠페인송 (돼끼 호통송)2 03.05 17:35 25 0
홍진경이 너무 완벽해보여 . ..6 03.05 17:34 536 0
마플 어떤 여돌 말투를 너무 애기같이 해서 보기 거북함...16 03.05 17:34 365 0
내 취향은 뭘까 세븐틴 보는데11 03.05 17:34 53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