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왈 이재명 중심으로 아주 잘 정리가 됐다 하던데 빈말이 아니였어
박선원 의원
— 𝓡𝓪𝓸𝓷𝓝𝓾𝓻𝓲™ (@moolpang) December 15, 2024
박선원 의원이 국정원 근무 시절 민주당 대선 경선 때 당의 최고권력자 최측근이 이재명 대표를 종북으로 몰고 가려고 했었다고 하네요.
당시 당의 최고권력자라면 이낙연.
똥파리 수박들이 내란의힘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걸 보니 사람이 아니라 악마 새끼들이었네요. pic.twitter.com/G6YbMtJK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