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원래도 갤럽에 야구선수는 오르기 힘든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포츠 내수 인기는 야구가 원탑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종목 특성상 축구처럼 내셔널리즘이 강한 스포츠는 아니다보니 (야구는 국대보다 개별적인 팀 경기가 더 인기 많으니까) 이런 경향이 선수 개개인의 대중성에 영향을 주는건가 싶고..

그나마 류현진은 갤럽 상위권에 많이 랭크됐었는데 그 이후로는 없는 느낌이라ㅠㅠ 개인적으로 갤럽에 야구선수 한명도 안 든거 좀 아쉽다 들만한 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익인1]

올림픽이 임팩트 커서 그런듯 내년엔 야선 있을 것 같은데!

[글쓴이]

그랬음 좋겠다 🧎‍♀️!!

[익인2]

내주변 뭔가 스포츠 아예관심없는 계층까지 다합쳐보면 축구선수가 좀 넘사인거같긴해 야구선수는 이름은 들어봐도 진짜 류현진 이정도 가야 알더라

[익인3]

솔직히 체감으로는 3-4월 이 연초 때 야구붐 진짜 엄청 느껴졌는데 못 들었네 갤럽 조사 시기가 연말에 올림픽 때라서 그런 듯

[익인4]

국제대회랑 어케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