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둘 다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다 을의연애하다가 정신차리고 ㅂㅂ하는 내용이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42 12:444115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24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31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021 0
 
마플 진심 아까까지 오늘 소식 보고 기분 나쁘다가 우리 수준 이재명이라는 거 보고 1 16:00 70 0
이제 플레이브 쉴드 못침111 16:00 3352 5
아니 검찰부터 처넣어야 뭐든 일이 진행된다니까 16:00 33 0
아니 아이브 가대축 사녹 인원 무제한이라는데?20 16:00 473 0
아니 이재명 출마권이랑 윤석열 별개 맞으니까 신경 좀 끄라고 16:00 32 0
마플 음원사재기 음반땡겨쓰기 다 고굽척 상 주면서10 16:00 109 0
아 보넥도 성호 하트색 바꾼거 ㅋㅋㅋ 16:00 100 0
마플 누가 유시민 버블 좀 열어달라고 해줘 정병 다시 켜져서 미치겠다2 15:59 96 0
근데 국힘 지지층 진짜 나이 많긴해서8 15:59 227 0
와 긍데 판 좁으니까 ㅋㅋㅋㅋ 넴드나 홈마들 부계정까지 다 알게됨.. 15:59 59 0
이재명 범죄자라서 뽑으명 안된대 ㅋㅋㅋ2 15:59 85 0
국짐이 괴롭히는 민주당 인사일수록 우리편 들어주는 사람임 15:59 16 0
슬픔피디 얼굴공개된적잏어?? 15:59 25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긴급체포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검찰이 불승인... 석방11 15:59 333 0
내란당이 15:59 6 0
뉴진스 포닝 환불땜에 해지 못하는거면1 15:59 118 0
아니 내란의힘이 자꾸 뜬금 언급해서 이재명 인지도 올려준다 10 15:58 76 0
마플 음주운전해도 음원차트에 카운트해주는데ㅋㅋㅋㅋㅋ1 15:58 62 1
헌재면 광화문 가야함 15:58 92 0
성인이 영어 배우려면 학원 말고는 없지??3 15:5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