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진심으로 인용 안 할수도 있을것같음


 
익인1
와 이게 이렇게 되네 진짜 기각하려고 그러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93 10:5745031 12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9:532420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48 15:472369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96 16:017124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6 17:095783 12
 
아니근데 내가생각하는 ㅂㄴㄷ는 5 1:07 259 0
리쿠 실물 피부톤 궁금하다ㅋㅋㅋㅋ1 1:06 324 0
윤석열 탄핵해야2 1:06 71 0
나 이제 위플래쉬 제대로 못듣게됨5 1:06 730 0
인기글에 주어없이 내 씨피 사귐 둘이 사귐 얘네 사귀나? 하는 글 있으면 안.. 11 1:06 462 0
소원을 말해봐 윤석~열 탄~핵 하고 찐가결 후 다만세 나오던2 1:05 57 0
조미연4 1:05 188 0
슴이 문 라이브클립 줬으면 좋겠다 1:05 25 0
지금 그취첵에 사람도 평소보다 많은데 다들 게이얘기나 하자 3 1:05 97 0
마플 하이브 문건 이후로 8톤 트럭 목소리만 더 키워준거 맞잖아1 1:05 136 0
마플 우리한테 호구라고 할게 아니라5 1:04 140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상처회복 효과도 있어? 1:04 23 0
나만 이러나 1:04 23 0
같이 덕질하는 친구들 취향 다 똑같아서 최애들 똑같은데 1:04 62 0
마플 지금 걍 동조안해주니까 미쳐버린거같은데8 1:04 178 0
뉴이스트 김종현이 너무조아..3 1:04 112 0
알고리즘으로 드림 대파즈 자컨봤는데5 1:04 134 0
마플 이걸 눈치 준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5 1:03 119 0
보통 소속사 바꾸면 기사 내기 전에 팬들한테 미리 말해줘?6 1:02 181 0
마플 근데 맘에안들면 탈덕하면 되잖아?8 1:02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