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으아아아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07 10:5724312 8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0 12.16 21:369709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7 12.16 21:12684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434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2 0:11541 0
 
사나 미나 최근 투샷봐1 12.16 20:16 272 0
🔥광화문 시위 갈 익들 !!5 12.16 20:15 322 0
오 연말정산 7만원 썻넼ㅋㅋㅋ 7 12.16 20:15 270 0
쇼타로 이 두개 영상 뭐라쳐야 볼수있어?3 12.16 20:15 99 0
마플 병크 터졌을때 탈퇴총공을하던가17 12.16 20:14 354 0
로제 뮤비 지금처음봤는데1 12.16 20:14 64 0
사브리나 진심 너무 개예쁜거같음..8 12.16 20:14 55 0
OnAir 안농운 말할때 진짜 스타카토화법 ㅋㅋ 거슬리네2 12.16 20:14 66 0
아이유에게 사귀어달라고 고백한 걸그룹 멤버6 12.16 20:13 610 1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글 봐봐(이재명 관련)4 12.16 20:13 258 5
마플 병크도 병크 나름이지8 12.16 20:12 278 0
아 가요대전 미당이네... 20명 어떻게 가는데2 12.16 20:12 304 0
솜사탕 폭닥 원빈 고화질 떴다 얘들아9 12.16 20:12 313 10
하 가요대전 간다... 7 12.16 20:12 323 0
마플 내 고향 다음선거떄 친윤 뽑으면 고향 가기싫을듯 12.16 20:12 31 0
돌판 팬들아 앞으로는 병크 터지자마자 탈퇴총공 강하게 나가야함 늦으면3 12.16 20:12 239 0
마플 이때싶은데 우리판 병크멤도 제발 탈퇴좀 제발1 12.16 20:12 102 0
마플 큰방 잡아먹지 말라더니 이제 다른 사람들 호통치는 글이 더 많음2 12.16 20:11 84 0
마크테토 한국 떠나?13 12.16 20:11 1850 0
헐 엔시티 도영이 96년생이였구나,,,??????!!!!15 12.16 20:10 8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