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치 결말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는데 내가 과몰입이냐고.. 아 미치겠네 개찝찝함 인원 더 늘려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86 10:5721819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804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63 12.16 21:368064 8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0 12.16 21:1261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167 15
 
마플 국힘은 국민보다 지들 이익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단인데 12.16 16:12 37 0
근데 비피엠 그건 좋음5 12.16 16:12 184 0
아니 근데 긁힘 진짜 너무 일본스러움2 12.16 16:12 177 0
마플 드영배는 각각 배우들 정병이 다 모여있는건가 아님 소수의 정병이 다 돌려까는건가1 12.16 16:12 37 0
마플 '탄핵 반대' 헌재게시판 도배'복붙' 800개, 대체 누가?2 12.16 16:12 88 0
시위에서 덤벨 아령같이 생긴 응원봉은 어디야??5 12.16 16:11 121 0
권력에 눈 먼 자들 진짜 싫다 12.16 16:11 24 0
마플 근데 협회들이 봤을 때 증거는 없지만 템퍼링이라며 9 12.16 16:10 130 0
언론이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임4 12.16 16:10 419 0
뉴진스 필터 압수8 12.16 16:10 374 0
마플 근데 협회 뭐 어쩌라는거임 12.16 16:10 42 0
헤엑 트랙터 투쟁단 오늘 출발해서 토요일에 서울 도착이래 1 12.16 16:10 43 0
검찰 지금 하는 짓들 보니까 똥줄 타는거 하나는 확실히 알겠다2 12.16 16:10 277 0
이창섭 헤메 변화 좀 봐5 12.16 16:09 238 1
백현 과자파티 러닝타임 어느정도였어?!4 12.16 16:09 212 0
스키즈 방황한 walkin on water 챌린지 with 궤도님4 12.16 16:09 131 1
이번주도 시위 나가야겠다 12.16 16:09 34 0
이미 긁힘이나 그 지지자들 머릿속에는 이재명이 대통령임2 12.16 16:09 60 0
콘서트 가면 다들 전광판 봐 아니면 무대 봐?9 12.16 16:09 50 0
혜인이 할명수에서 만든 장갑꼈당2 12.16 16:08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