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한명이라도 안되면 안돼?


 
익인1
ㅇㅇ
20시간 전
글쓴이
9명이면?
20시간 전
익인11
7인이상 출석 6명 이상 동의
20시간 전
익인2

20시간 전
익인3
ㅇㅇ
20시간 전
익인4
웅......
20시간 전
익인5

20시간 전
익인6
9묭이면 7인 찬성
20시간 전
익인9
6명 아니야?
20시간 전
익인10
6명이얌
20시간 전
익인6
아 진짜??? 잘못봤나보다 땡큐!!!!! 다행이더ㅠㅠㅠ
20시간 전
익인7
6명이면 전원. 더 많을경우엔 6명
20시간 전
익인8
ㅇㅇ
20시간 전
익인10
무조건 6명이야 인원 수 관계없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242 12.16 19:345225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323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13 12.16 23:1171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1030 15
데이식스지나간 md중 후회하는 md 꼽아보자 35 12.16 18:021689 0
 
마플 욱일기들고 라방에서 거린 일본 아이돌 사진 봤는데6 12.16 21:41 156 0
마플 우리판 연차 있긴 한데... 개인 오프 동원력 차이 많이 나는구나9 12.16 21:41 181 0
지석삼씨 영어 진짜 잘한다5 12.16 21:40 457 0
뉴진스 인스타에 해리포터 사진 폭주할듯7 12.16 21:40 271 0
국민여론이 압도적이면 기각못해요 12.16 21:40 340 3
보넥도 성호 어깨 넓네15 12.16 21:40 301 3
마플 걸플갤들 일부러 몰려와서 약하게 패고 피코하는것 같은데21 12.16 21:40 82 0
비정상회담 좋아했던 익들 있어?13 12.16 21:40 90 0
태연 플페 캡쳐북 팔면 살사람있냐 12.16 21:39 57 0
도영이 깜빡 잠드는 영상에 이거 웃기고 귀여움6 12.16 21:39 169 0
뉴진스 지금 도쿄에 있어?12 12.16 21:39 249 0
나 왜 이런 게 뻘하게 웃기냐 12.16 21:39 47 0
마플 내돌 이러다가 31일날 시그 예판 시작할듯 12.16 21:38 52 0
마플 얘들아 하이브랑 민희진 뉴진스 내년1년뒤면6 12.16 21:38 300 0
아이돌 팬이 라이트팬 합쳐서 5만명이면6 12.16 21:38 183 0
정국 한때 본인 신체 컴플렉스가16 12.16 21:38 998 6
쇼타로 구석에서 뭐하고 있어ㅋㅋㅋㅋ7 12.16 21:37 173 4
마크(not nct) 한국에 있는 거에 왜 다들 집착하는 거야??25 12.16 21:37 2207 0
마플 쌈디 성명준이랑 친하다고 했던거 욕 많이 먹었음? 12.16 21:37 35 0
오늘 해린이 여기 표정 개느좋이다 ㅠㅜㅠ8 12.16 21:37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