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뮤비 뜬 수록곡


 
익인1
ㄴ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1 12.18 16:1117262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3 12.18 14:4919332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4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313 0
 
헌재는 근조화환보단 축하화환보내야할듯 12.16 14:43 145 0
광화문만 시위하는 거야?1 12.16 14:43 47 0
덕수야 덕수야 정신 단디 차리라 12.16 14:43 30 0
헌재야 기각하면 신용등급 하락이야 12.16 14:43 114 0
수명재판관이 중요한 역할이야?6 12.16 14:43 272 0
총리 눈치챙겨 12.16 14:43 33 0
마플 비공개는 뭐야?? 비공개로 한대??4 12.16 14:42 166 0
뭔가 불씨가 안 꺼짐 ㅋㅋ 12.16 14:42 108 0
Sbs 가요대전이 제일 유명해?23 12.16 14:42 247 0
총리 눈치챙겨4 12.16 14:42 71 0
윤석열 혼자면 안불안한데 12.16 14:42 125 1
첫 변론 준비기일이 27일이라서 지금 아무리 빨리 뽑아도 27일안에는2 12.16 14:41 411 1
검찰 수사권 있는 거는 맞아?3 12.16 14:41 75 0
총리씨 12.16 14:41 46 0
국회에서 3명 채워서 한덕수권대한테 임명해 하면4 12.16 14:41 323 0
다덜 광화문 집회가서 압박가즈아3 12.16 14:40 136 0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 이거 비트가 위플래시라고??2 12.16 14:40 79 0
마플 어우 들어오자마자 헌재 기각 단어만 보고 눈 개커졌다가1 12.16 14:40 105 0
내가 당장은 탄핵때문에 헌재게시판에 예의있게 글 쓰지만...1 12.16 14:40 173 0
헌재가 빨리 재판관 보내달라고 당근 흔든 거야41 12.16 14:40 2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