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잡담] 환승연애 스핀오프 1월 22일 첫 공개 | 인스티즈



 
익인1
벌써 도파민
3일 전
익인2
기존 출연자 나오는 거 맞아?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6
이게 스핀오프 아니야?
3일 전
익인3
이거 스핀오프래ㅠ
3일 전
글쓴이
아아아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수정했엉
3일 전
익인5
4 아니구 스핀오프 맞지?
3일 전
글쓴이
어 마져
3일 전
익인8
지금 만나는 사람들 나오는건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54 12.18 22:0118063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186 12:26583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13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0 0:19744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453 8
 
주심이 찐윤파인게 기각될까봐의 문제가 아님 시간끌기의 문제ㅇㅇ5 12.16 17:16 834 0
마플 띠바 운석열 하나 살랴보겠다고 몇명이 댐비는거냐ㅋㅋㅋ 12.16 17:16 28 0
마플 다 떠나서 정신나간 사람 같은데 12.16 17:16 26 0
마플 뭐야 씨방? 주심이 뭐? 12.16 17:15 39 0
태극기 집회를 후원하는 판사라...1 12.16 17:15 167 0
정말 만약에 탄핵 안 되면 뭘 어떡해야 함 우리는?7 12.16 17:15 249 0
정형식재판관 서울대법대 동문이고 윤 1년후배임2 12.16 17:15 314 0
마플 다시 불안핑이 되.. 12.16 17:15 42 0
우리 박근혜때 시위 23차까지 했잖아 할수있다2 12.16 17:14 111 0
큰일났다 탄핵재판관 주심이 정형식됐대 12.16 17:14 169 0
마플 2024 줠라 쎄빠지네 12.16 17:14 46 0
마플 아니 크리스마스가 다음주인데도 거기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12.16 17:13 25 0
그래서 광화문 오프일정나옴??3 12.16 17:13 253 0
이 명화씨. 음악 중심. 에 나왔네1 12.16 17:13 45 0
지금 상황이 우리한테 끝까지 안심하지 말고 12.16 17:13 40 0
콘서트 옆자리 사람이 직접 만든 코스터나 키링 주면 별로일까??4 12.16 17:13 54 0
홈마 액자 사면 필름지같은거 붙여져서 와? 12.16 17:13 24 0
와씨 우리 아빠랑 이름 한점 차이야 정형식 12.16 17:13 38 0
하.... 오늘 서울가는 버스 예매함 결국1 12.16 17:13 162 0
헌재 여론봄 즉 우린 최대한 많이 나가서 압박해야함1 12.16 17:1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