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걍 나라 망하는거지 이미 망한 것 같다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26 0:3915241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37 1:0831821 1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76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77 0:18894 0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589 3
 
너네 애인이 예쁘다고 칭찬하면 기분 나빠?6 12.17 00:42 134 0
내 씨피 많이 죽은줄 알았는데 여전히 1 12.17 00:41 82 0
아이돌 얘기 눈치보지말고 줏대있게 하셈3 12.17 00:41 447 0
익들아 등드름 잘아는 사람 제발 들어와주ㅜㅠㅠ5 12.17 00:41 263 0
마플 소통 마플 타고 소통 오면4 12.17 00:41 137 0
엔시티 셀럽파이브가되고싶어 nct u 인거 뻘하게 터짐1 12.17 00:41 76 0
미디어 효정(HyoJung)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MV Teaser 12.17 00:40 15 0
근데 여기 정치게시판 따로 없어?16 12.17 00:40 241 0
마크 프락치 인급음 들었네 12.17 00:40 120 1
요즘 연말 무대 이런 거4 12.17 00:40 118 0
원빈 내 요정5 12.17 00:40 314 8
뉴진스 새로운 스케쥴은 어떻게 되는거야?2 12.17 00:40 291 0
이재명 이짤 ㅋㅋㅋㅋ 양쪽 사람들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00:39 349 0
지금 플 보다 트위터 들어갔는데9 12.17 00:39 200 0
쁘르르락치 실트 든게 제일 웃김..... 12.17 00:39 74 0
마플 씨피명 제목에 쓰면 11 12.17 00:38 162 0
변요한 살찌니까 연우진 보인다 12.17 00:38 34 0
타팬이 마크 프락치 들어봄2 12.17 00:38 242 3
여운쩌는 영화 추천좀 16 12.17 00:37 158 0
마플 요즘들어4 12.17 00:37 6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